기준연도: 2025년

서철모 서구청장이 둔산테크노를 방문하여 지역 산업 활성화 및 안전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점검 및 간담회를 가졌다. 입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 개선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밀집 건축물의 화재 취약 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대전 서구가 4월부터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미성년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권 해킹 방지 케이스'를 무상 배부하여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이 사업은 여권 보관 편의성과 범죄 예방 효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지속 추진된다.

대전 서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3대 하천 환경 정비계획의 일환으로 관내 하천 정비에 나선다. 이달 말까지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 주간을 운영하며, 쓰레기 수거, 잡목 및 고사목 제거, 퇴적토 제거 등을 통해 범람 위험을 차단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24일에는 도안동 구봉 소하천 일원에서 주민자치회 등 자생단체 회원 50여 명과 함께 '새봄맞이 하천 대청소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대전 서구는 국토교통부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앞서 중앙 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며 갈마1동을 대상지로 한 정비 사업 추진 의지를 전달했다.

대전 서구는 최근 대덕구 화재 사고와 관련하여 관내 공장 건축물을 대상으로 27일까지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출입구 적치물, 방화구획, 불법 증축, 피난·방화·구조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중대한 위반 사항은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이 대전문화재단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성인 및 아동 대상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인 대상 '우리, 기억의 결을 노나 찍다'는 4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진행되며, 초등 저학년 대상 '예술이랑 별이 빛나는 놀이터'는 5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은 3월 27일부터 갈마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이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지역 서점 활성화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 서점이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돕는 것으로, 올해 참여 서점 모집은 4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서점은 5월부터 독서 모임, 강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그림책 심리·정서 프로그램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예술을 매개로 치유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그림책 테라피스트와 함께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오는 4월 23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월 넷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그림책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대전 서구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돕는 자활기업 '미소선찬'을 개소했다. 미소선찬은 반찬과 도시락을 제조·판매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에도 참여한다. 이는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매출 기반 창업으로 이어진 자활 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대전 서구와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인공지능·디지털(AID)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참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통해 평생학습 문화 조성 및 디지털 인재 양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 갈마2동 서구사랑봉사단이 노후된 쌍용아파트 경로당 보일러를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어르신들의 난방 환경을 개선했다. 단원들의 회비와 재능 기부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따뜻한 경로당 이용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대전 서구는 봄을 맞아 괴정동 우정가로공원과 내동 갑천 습지 일원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홍보하며, 도심 속 생태공간인 갑천 습지의 보호와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