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서구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어린이 건강 쑥! 튼튼 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저주민건강센터의 '어린이 건강배움터'에서 흡연 예방, 절주, 식품·영양, 신체활동, 구강보건 등을 주제로 놀이·체험형 건강 교육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전 서구는 아동참여기구에서 제안한 정책을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서구 관계자, 대전광역시, 복지관, 가족센터, 청소년 시설 실무자 28명과 아동참여기구 대표 아동 8명이 참석하여 아동의 정책 참여 확대, 문화 공간 조성 등 27건의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고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4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국내 우수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참가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공공 조달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며, ㈜마이베네핏, ㈜티제이솔루션, 한스산업㈜, ㈜서지너스가 지원 대상이다. 서구는 부스 설치, 현장 운영, 홍보·마케팅 등 전반적인 지원과 함께 '대전 서구 공동관'을 운영하여 기업 간 협력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만년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아이 먼저'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구청, 만년초등학교, 둔산녹색어머니회, 둔산모범운전자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운전자들에게 교통안전 의식을 상기시키고 학생들에게 보행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최근 인근 공장 화재를 계기로 관내 공장에 대한 특별 점검을 긴급 지시하며 안전 예방을 강조했다. 또한, 둔산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서 간 협업 강화와 전담 TF팀 구성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 서구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와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영산홍 등 꽃나무 200여 주를 식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물리치료과와 함께 '우리 마을 돌봄 헬스케어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돌봄 대상 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운동 지도 및 정서 지원에 나선다. 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대전 서구 가장동 행정복지센터가 자생단체와 함께 '새봄맞이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 환경 정비에 나섰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공원과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을 홍보했다. 가장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교육을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 월평2동 새마을부녀회가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빨래 봉사활동을 펼쳐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부녀회원들은 세탁·건조 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살폈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 만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자생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만년동 황톳길 일대에서 새봄맞이 플로깅 행사를 개최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대전 서구는 정신재활시설 한울타리 이용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고혈압, 당뇨병 등 위험 요인 이해와 건강생활 습관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기초 건강검사도 병행했다.

대전 서구는 국제결혼 부부에게 태극기 세트와 국기함, 깃대, 깃봉을 증정하고, 혼인신고 포토존에서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이는 신혼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국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며,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