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서구와 한국전력공사 서대전지사가 전력·통신 사용량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서비스는 생활 자료 분석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5월부터 6개월간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 서구 4개 공공도서관에서 2026년 제2기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창의 과학 프로그램으로, 4월 6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10차시로 진행되며 수료증이 제공된다. 재료비 5만원을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재료비도 면제된다. 3월 24일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대전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쓰리 GO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가 팀을 이뤄 경로당, 복지관 등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을 방문해 기초 검사, 맞춤형 건강 상담, 미각 테스트 등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스트레스 검사도 추가하여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 탄방동 행정복지센터가 서구노인복지관 재가지원센터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복지제도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료-요양 연계 통합돌봄 사업의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대전 서구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19일부터 결핵 예방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하며, 으능정이 거리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검진 사업과 연계하여 어르신 대상 예방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65세 이상 주민은 무료 결핵 검진이 가능하다.

대전 서구는 하나의원 및 배재대학교 간호학과와 함께 '2026년 통합돌봄 방문진료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 및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일차의료기관과 대학 간 협약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무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대전 서구는 관저동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함께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며, 스마트 저울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구는 이를 통해 재활용 분리배출 인식을 '의무'에서 '혜택'으로 전환하고 생활폐기물 감량을 기대하고 있다.

대전 서구가 목원대, 배재대, 대전과기대 등 지역 대학 및 건축 관련 협회와 손잡고 미래 건축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이 실제 건축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 서구는 2026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 집행 가속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신속집행 실적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서구는 올해 상반기 목표액 1,003억 원 달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특히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 중심으로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2월 18일부터 3월 6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열람은 구청 토지정보과,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이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8,238호의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를 5월 18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의견 청취 후 5월 30일 최종 공시될 예정이며, 재산세 등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대전 서구는 VR/AR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자원순환 노Re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재활용의 가치를 배우는 내용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3월 30일부터 선착순 모집하여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놀이 중심 교육으로 학습자의 몰입도를 높이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