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서구는 1월부터 진행해 온 현장 행정 '우리동네 소통투어'를 24번째 방문지인 내동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철모 청장은 총 82개 현장을 방문하며 주민들의 건의 사항 42건을 접수했고, 안전과 편의에 직결된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지역 환경 정비 및 급식 봉사에도 참여하며 주민들과의 밀착 행정을 펼쳤다.

대전 서구는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33명의 환경교육 강사단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유아, 가족,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대전 서구보건소가 관내 16주 이상 임산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임신부 출산 준비 교실'을 운영한다. 모유 수유, 신생아 돌봄, 수면 교육 등 출산 및 육아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제공하며, 상반기 및 하반기 매월 둘째 주부터 넷째 주 금요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서구보건소 가족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서구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취약지를 집중 순찰하고 소각 행위를 단속한다. 주말마다 550여 명의 공무원이 투입되어 산불 예방 계도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도심 속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도시 공동체 텃밭 분양' 참가자를 4월부터 11월 말까지 모집한다. 도안텃밭과 노루벌텃밭에 총 168세대를 분양하며, 서구 주민등록 세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전 서구청장이 '우리동네, 소통투어' 마지막 일정으로 정림동과 내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정림동에서는 수밋들어울림플랫폼 종사자 및 조합원들과 면담하고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살폈으며, 내동에서는 시온보육원을 방문해 아동 복지 환경을 점검하고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생단체장 간담회를 가졌다. 서철모 청장은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 월평3동 주민자치회가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은평공원과 갑천초등학교 일대에서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의자를 닦으며 화단에 물을 주는 등 마을 정화 활동에 힘썼다.

대전 서구 괴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구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정신적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한 민관협력 특화사업 '나만의 공간과 스타일로 찾는 힐링의 순간'을 운영한다.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디퓨저 만들기, 반려화분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포함된다.

대전 서구는 도마동 청년활동공간 '청춘포털'에서 제7기 서구청년네트워크(서청넷)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7기는 19~39세 청년 1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청년주간 및 청년활동공간 프로그램 기획 등 실현 가능한 과제 발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대전 서구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의료급여 특화사업 '반가워U 건강짝꿍 맺기'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대상자를 방문해 건강 상담 및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축적하며 지역 저소득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에서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샘머리·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상상자극! 문화공감!'을 슬로건으로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및 주민자치 청렴 교육을 개최하여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주도 참여예산 운영과 투명한 주민자치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