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서구 둔산1동 행정복지센터가 관내 전입 취학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등하굣길 안전 호신용 경보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학업 목적 전입 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친화 시책으로, 아동 통학 안전에 대한 학부모 불안 해소를 목표로 한다. 전입 신고 시 축하 안내문과 함께 경보기를 제공하여 위급 상황 발생 시 도움 요청을 용이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는 여름철 자연 재난 및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해 취약 지역과 교량, 대규모 점포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 주체에 통보하여 개선을 지도했다.

대전 서구 둔산3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둔산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등과 함께 출근 시간대 세이브존 앞 사거리 일대에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신호 준수, 보행자 보호 등 안전 수칙 실천을 당부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대전 서구는 목원대학교와 협력하여 '방위산업 시험인증 및 검·교정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방위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 과정은 지역 방산기업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고 청년 고용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하여 관내 73개 현업사업장 및 571명의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냉방 보호구 및 안전 물품을 선제적으로 확보했으며,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재점검을 통해 개선을 독려하고, 폭염 기간 중 수시 현장 점검과 근로자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온열질환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드림스타트 가정 양육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감성(性)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올바른 성교육 및 소통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과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말에 진행되어 현장 돌봄 서비스도 제공되었다.

대전 서구가 경기 침체와 고용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경제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창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 기반 및 청년 창업 수요 증가에 맞춰 단순 공간 제공을 넘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며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개소한 '서구 창업허브센터'를 중심으로 보육 및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 내 창업 인프라와 연계해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창업 역량 강화 컨설팅, AI·특수영상콘텐츠 기반 프로그램, 투자유치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월평동 일원 스타트업 구역 조성 및 특수영상콘텐츠 특구 추진을 통해 창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서구 토탈 창업아카데미', '서구 창업허브센터 네트워킹 데이',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 갈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언제나 청춘, 갈마울 어르신 나들이' 행사를 열고 청주시 청남대와 대청호 일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위한 복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 서구 4개 공공도서관에서 초등학생 대상 과학 창의 교육 프로그램 '2026년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7월 6일부터 9월 14일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실험 활동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5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재료비 면제 혜택이 있다. 신청은 이달 18일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전 서구는 여성일자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관 기관 및 여성 사업자 대표들이 참석하여 기관별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성별 임금 격차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향후 경력 단절 예방, 지역 특화 일자리 발굴, 기업 문화 개선 등 여성 경제활동 확대를 위한 과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20가구에 명절 맞춤형 식료품 키트를 지원하는 '특별한 날, TO-GO' 활동을 펼쳤다. 첫 회차로 단오를 맞아 삼계탕, 영양죽 등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으며, 도안동 자원봉사회도 경로당을 방문해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대전 서구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노인 50세대에 선풍기와 냉감 이불을 전달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펼쳤다. 이는 취약계층 맞춤 지원 '든든복지 패키지'의 일환으로, 도마2동 협의체도 무더위 취약계층 65세대에 냉방 용품을 지원했다. 후원금은 주민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