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서구는 현장 행정 '우리동네, 소통투어'의 일환으로 월평3동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구정 비전을 공유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자생단체장,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은평근린공원 산책로 및 다모아보도육교 정비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또한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등 민생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대전 서구는 2026년 건설 현장 종합 안전 점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체계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계획은 건설 현장 안전사고 및 부실 시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법령 이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해빙기, 우기, 태풍 등 시기별 위험 요인과 학교 주변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3개 반 1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정기 및 수시 점검을 실시하며, 반복 지적 사항에 대한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재발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위험도가 높은 대형 공사장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가와 함께 중대재해 예방 안전 컨설팅을 병행한다.

대전 서구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가 통장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37명의 통장이 참석했으며, 통장의 역할, 공직선거법, 주요 업무, 안전신문고 사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대전 서구는 건축직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매주 정기적으로 '건축직공무원 학습동아리(직무교육)'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직원 주도의 토론 방식으로 건축 법령 해석, 사례 연구, 민원 응대 방안 등을 다루며, 필요시 외부 전문가 초청 교육과 현장 답사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건축 행정의 일관성과 신속성을 확보하고 민원 처리의 질적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2026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 전환 및 성과 기반 정책 추진을 확정했다. 3대 추진 방향에는 △지속가능성 강화 및 기반 구축 △성장 촉진 및 시장 경쟁력 강화 △연대·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 포함되며, 사회적가치측정(SVI) 결과를 재정지원과 연계하는 성과 중심 지원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가 '창의적 미래 대응을 위한 포용적 평생학습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며, 2025년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 개관과 함께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확대, 사이버 평생학습관 강화 등 학습 접근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올해는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환경 조성, 세대 통합형 미래 평생학습 문화 기반 마련, 소통하고 공감하는 평생학습 공동체 역량 강화, 평생학습 기회 확대 및 프로그램 다양성 확보라는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하며 '포용적 평생학습도시 서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청년 정규직 취업과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청년 정규직 내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정규직 채용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참여 청년에게는 근속 지원금을 지급하여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을 돕는다. 모집은 다음 달 2일부터 시작된다.

대전 서구는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만 50세 이상 75세 미만 퇴직 전문 인력이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도록 지원하며, 총 1억 6,6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이며,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대전 서구는 민선 8기 공약 사업 69개 중 87%인 60개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9개 사업도 집중 관리하여 이행률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복합커뮤니티센터, 무장애나눔길, 국민체육센터, K-뷰티 창업지원센터 등이 있으며, 공약 이행 결과는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대전 서구는 2026년 봄철 산불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공무원 산불진화대, 산불드론감시단 운영, 산 인접지 불법소각 단속, 야간 산불 대응 신속대기조 운영, 산불예방시스템 활용 신고 체계 확립,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하며, 이상기후로 인한 산불 대형화 추세에 맞춰 예방 감시와 초기 진화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 월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구 발굴단이 찾아낸 취약계층 가구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쓰레기와 악취, 해충으로 가득했던 집은 민관 협력을 통해 특수 청소 및 소모품 지원,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며 위생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대전 서구 창업허브센터가 지역 창업 지원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AI 기반 마케팅 교육, 융합 예술 콘텐츠 창작 과정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경제 주체 간 교류 행사를 통해 협력 기반을 넓히며 지역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