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서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다자녀가구 재산세 50% 감면' 제도가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행정혁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제도는 출산 및 양육 사회적 책임 원칙에 따라 초저출생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감면을 적용하여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까지 378가구가 약 4천만 원의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았으며, 전국 20여 개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요청하는 등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 서구는 대전도시공사,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비어있는 공공 상가를 청년 일자리 공간으로 조성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은 일 경험을 쌓고 창업 준비를 위한 실습 및 교육 기회를 얻게 된다. 대전도시공사는 상가를 무상 임대하고, 지역자활센터는 리모델링 및 운영을 담당하며, 서구는 예산 및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대전 서구는 둔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출생 및 인구 이동으로 인한 인구 변화 문제를 주민들이 이해하고, 지역 내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구는 모든 동을 순회하며 인구 교육을 진행 중이며, 주민들은 인구 감소가 지역 미래와 직결됨을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 서구는 겨울철 대설, 한파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안전 관리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재난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제설 자재·장비 사전점검, 한파 취약계층 보호 활동, 현장 대응 태세 강화, 재난상황실 24시간 운영 등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특히 제설 취약 구간에 염화칼슘 살포 장비 배치, 스마트 제설기 전문 운영 등으로 초기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 서구가 11일부터 3일간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시작한다. 매입 품종은 '삼광'과 '친들'로 총 514톤이며, 서구는 이번 매입이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 고품질 쌀을 생산한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가 총사업비 28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의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현재 공정률 22%인 이 센터는 행정, 문화, 복지, 커뮤니티 기능을 통합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서철모 구청장은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를 강조하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약속했다.

대전 서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2025년 한국중독관리센터협회 중독 우수사업 경진대회'에서 '청소년 성장 치유 프로젝트 라라라'로 지역특화 부문 최우수 사업에 선정됐다. 센터는 청소년의 중독 예방 및 치유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왔으며, 앞으로도 맞춤형 예방교육과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가 2026년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단독, 다가구, 주상용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 결과는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의 기준이 되는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대전 서구가 서부중앙교회와의 민관협력을 통해 탄방동 773번지 일원에 보도를 신설하여 보행자 안전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예산 절감과 주민 불편 해소의 모범적인 민관협력 사례로 평가받는다.

대전 서구 둔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크린토피아 대전둔산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독거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 및 방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 서구가 공직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권 감수성 향상을 목표로, 장애와 차이를 존중하는 방법 및 차별 금지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지난 3일 사회보장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했으며, 서철모 구청장은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맞춤형 복지정책 수립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