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서구는 여성일자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관 기관 및 여성 사업자 대표들이 참석하여 기관별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성별 임금 격차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향후 경력 단절 예방, 지역 특화 일자리 발굴, 기업 문화 개선 등 여성 경제활동 확대를 위한 과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20가구에 명절 맞춤형 식료품 키트를 지원하는 '특별한 날, TO-GO' 활동을 펼쳤다. 첫 회차로 단오를 맞아 삼계탕, 영양죽 등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으며, 도안동 자원봉사회도 경로당을 방문해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대전 서구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노인 50세대에 선풍기와 냉감 이불을 전달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펼쳤다. 이는 취약계층 맞춤 지원 '든든복지 패키지'의 일환으로, 도마2동 협의체도 무더위 취약계층 65세대에 냉방 용품을 지원했다. 후원금은 주민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되었다.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이 임신부를 대상으로 '맘(mom) 편한 책 태교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인구 감소 및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된 사업의 후속으로, 자녀 독서지도 방법 교육과 함께 탄생석 매듭 팔찌 및 네트 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신청은 이달 16일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대전 서구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이달부터 내달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AI 활용, 로봇 및 스마트 공장 운영, 키오스크 도입 여부 등 디지털 전환 관련 항목을 포함하며,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지역 맞춤형 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여름철 재난 대비를 위해 관내 하천 퇴적토 준설 및 배수문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7월 한 달간 진행되며, 물길 장애물, 불법 점용 시설, 시설물 파손 등 위험 요인을 사전 조치한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두계천 일대를 방문해 배수통문 작동 상태를 점검하며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서구는 지난 3월부터 불법 점용 시설 정비 TF팀을 운영해 왔으며, 불법 행위 적발 시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행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7월 30일까지 불법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대전 서구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위해 공원, 버스정류장 등 생활 밀착형 시설물 796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사물주소판 282개를 설치했다. 이는 건물 중심의 기존 주소 체계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여 응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배달 음식점 1,185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위생 취약 시설, 김밥·냉면 취급 업소 등을 포함하며, 부패·변질 원료 사용, 조리 시설 위생 관리, 종사자 위생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재적발 시 엄정하게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 수칙 교육 및 홍보를 병행하여 영업자의 자율 위생 관리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관내 초중학교 32곳 학생 3,7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을 잇는 효·인성교실'을 운영하며, 전통적 효의 의미와 핵심 인성 가치 실천을 돕는다.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차별화된 교육과 전문 강사단의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대전 서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8일부터 26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8개소의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옹벽 파손, 누수, 배수 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며, 현장 시정 및 행정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와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대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대학 연계 장애인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 정서 치유, 건강 증진을 목표로 3개 장애인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요리·식생활 교육과 스포츠 건강 분야의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대전 서구는 개정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백색목록' 외 지정관리 야생동물을 키우는 주민은 오는 6월 13일까지 반드시 보관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한 내 미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신고는 온라인 또는 서구청 기후환경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신고 완료 시 폐사 시까지 사육 가능하나, 인공 증식, 양도, 거래 등은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