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두드림, 대전서구문화원과 ‘문화예술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 서구를 문화예술도시로 조성하고자 구민 문화향유 증대, 지역예술인 육성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내용으로 담았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기업에서 지역예술인을 지원하고, 구민 문화향유 증대를 위한 사업에 참여해 무척 반가운 마음이다”라며 “이번 사례가 민관 협력을 통한 문화예술 발전의 본보기가 되어 민관이 협력하는 사례가 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문화예술도시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이달 26일까지 건축물 옥상공원을 대상으로 2023년도 상반기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옥상공원이란 건축물 옥상공간을 활용한 조경시설의 설치를 통해 빌딩 속 공원을 조성하여 건축물 이용자 등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점검은 2006년, 2018년도에 설치된 연면적 3,000㎡ 이상 대형건축물 옥상공원 1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조경・벤치・파고라・조각물 등 시설물 관리실태, 휴식시설 및 편익시설의 타 용도 전용 실태, 옥상조경 훼손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을 통해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토록 계도하고, 법적 조경 훼손 및 기타 용도로 사용하는 등 정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소유자 및 관리자에게 행정지도 및 시정명령 등의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쾌적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옥상공원이 빌딩 숲의 휴식처로써 당초의 목적을 잃지 않도록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