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중구는 26일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가 AI 참여형 방식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교육했으며, 중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 조직 문화 강화와 청렴 감수성 향상을 도모하고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어르신 문화즐김 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은행동 하나금융그룹 건물 5층에 스크린 파크골프, 헬스케어, 영화감상, 북카페 등을 갖춘 178.18㎡ 규모의 공간을 마련하여 올해 8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지원과 원도심 활력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대전 중구는 버스정류장 시설물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처리하기 위해 '버스이용 불편사항 신고 안내' 스티커를 제작하여 관내 승강장에 부착한다. 스티커에는 정류장 번호와 유지관리 부서 연락처가 명시되어 있어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가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고 지정 판매소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료 수입 지연 우려에 대해, 중구는 현재 재고량과 생산 일정상 일상적인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사재기 발생 시 인위적인 품귀 현상으로 이어져 주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자발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4월 한 달간 종량제봉투 지정 판매소를 대상으로 매점매석, 부당 가격 인상 등 유통 질서 저해 행위를 집중 점검하며, 부정 유통 적발 시 지정 취소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2026년부터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한 독서학습 프로그램 '중구책通(통)'을 운영한다. 첫 북큐레이션 행사는 '모두의 봄날'을 주제로 지역 서점과 협력하여 도서 전시, 판매, 맞춤형 책 처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중구는 앞으로도 매월 '문화의 날'에 북큐레이션 행사를 지속 운영하여 직원들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산성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3월 26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산성동 및 사정동 일원 132필지, 180,577㎡ 규모로 진행되며, 토지 이용 가치 증대 및 경계 분쟁 해소를 목표로 한다.

대전 중구가 미래 세대를 위한 '어린이 도시건축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건축의 기본 개념과 도시 구조를 이해하고, 모형 제작 등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대상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4월 18일과 25일 중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대전 중구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복지관 건립을 앞두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시설 설계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에는 7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구는 접수된 건의 사항을 설계에 반영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실시설계, 행정절차를 거쳐 11월~12월 중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공직자의 소통 및 민원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특이민원 대응, 불만고객 응대, 긍정 마인드셋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구민과의 소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는 신규 사회보장급여 담당자의 업무 적응과 신속한 지침 공유를 위해 동별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 맞춤형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업무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는 봄을 맞아 테미근린공원과 산서로 벚꽃길을 개방하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한다. 특히 테미근린공원은 '대한민국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되었으며, 산서로 벚꽃길은 명품 드라이브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중구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병행하고 있다.

대전 중구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보문로 등 23개 주요 노선 가로수에 대한 전정 작업을 4월 말까지 실시한다. 과도한 '닭발 전정'을 지양하고 가로수 생육과 도심 경관 조화를 고려한 최적의 공법을 적용하며, 신호등 및 교통표지판 가림, 건물 접촉 등 일상 불편 해소와 보행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