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중구는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대전중부경찰서와 함께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경 협력을 통한 안심보행 환경 조성, 생활안전 행복공동체 구축, 젠더폭력 인식개선 등 지역 안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우범 지역 CCTV 확대, 태양광 LED 바닥표지병 설치, 공원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 등 구체적인 안전 인프라 확충 및 생활 밀착형 안전 환경 개선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으며, 무인택배함·안전지킴이집 운영,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사업 등도 협력 추진하기로 했다.

대전 중구는 4050 중·장년층의 재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구일자리지원센터와 충청중장년내일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참가자들은 취업 시장 동향 파악, 경력 자산 정리, 재취업 전략 수립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교육 수료자 전원에게는 구직활동 실적으로 인정되는 수료증이 발급되었으며, 중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상담 및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업 성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 태평1동은 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110명에게 직접 만든 에코백과 텀블러를 전달하며 입학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8년간 신생아 대상 육아꾸러미 지원 사업을 이어온 행복육아꾸러미지원네트워크가 주관했으며,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환경 보호를 위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전 중구 석교동이 저장강박증이 의심되는 주거 취약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환경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 중구 고향사랑기금 사업과 연계하여 이틀간의 작업 끝에 집안 적치물을 수거하고 소독·방역을 완료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으로 개선했다.

대전 중구는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안전지도' 제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직접 지역 안전환경을 점검하고 생활밀착형 안전정보를 지도화하는 주민참여형 안전도시 구축 활동의 일환으로, 범죄 취약 지점, 사고 위험 지역 등을 기록하고 CCTV, 보안등, 여성안심시설물 등의 위치 정보를 통합 수록하여 안전환경 개선 및 주민 안전 정보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총 3회 교육과 현장실습, 안전 모니터링으로 진행되며, 올해 상반기 중 안전지도 제작을 완료하여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향후 중구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5월 18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한다. 총 4만 2,025필지가 대상이며,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된 가격에 대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구청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확인을 당부했다.

대전 중구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체력관리 인프라를 확보했다. 오는 6월 개소를 목표로 은행동 이안과병원에 들어설 센터는 과학적 체력 진단과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며, 대전보건대학교가 운영에 참여해 전문성을 더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 청소년, 직장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운동 서비스 확대와 찾아가는 체력 측정 서비스 운영으로 구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전 중구 용두동의 한 가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축구 선수의 꿈을 접었던 호혜성 군이 지역아동센터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스포츠바우처 지원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으로 좌절했던 혜성 군은 지역아동센터의 노력으로 중구 유소년FC에 합류하여 형과 함께 축구를 다시 시작했으며, 이는 지역사회가 아이의 꿈을 응원하는 중요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 중구는 어린이집 및 사립유치원에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우수 농산물을 공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식재료의 안전성, 품질, 공급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지역 농가 판로 제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는 2026년까지 지역 돌봄 아동을 대상으로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다함께 방과 후 배움터'를 운영한다. 관내 5개 돌봄센터에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향후 한국족보박물관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교실을 4회 운영한다. 임신, 출산, 육아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유튜브를 통해 2주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선물도 제공된다.

대전 중구가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생활인구 확대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인구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기분좋은 변화, 모두가 행복한 중구' 비전 아래 출산·양육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 환경 조성 등 5대 전략과 14개 과제를 추진한다. 최근 2년 연속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하여 주거환경 개선 및 상권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