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중구는 2027년도 국·시비 보조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1,823억 원 규모의 53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 중 국비 840억 원 확보를 목표로 재원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 분야는 재난·생활안전, 생활인구 확대, 주민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재생 등이다.

대전 중구 목동은 ㈜유앤아이치과기공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유앤아이치과기공은 10년간 지역사회를 위한 '릴레이 나눔'을 실천해왔다.

대전 중구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JOB-매칭데이'를 개최하여 지역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직접 연결했다. 이번 행사는 만 29세 미만 청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매칭데이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국회 법사위에서 전남·광주 통합법은 처리되었으나 충남·대전 통합법이 유보되어 지역 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통합 무산 시 20조 원 지원 및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 선정에서 불이익이 예상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특례조항 적용에서도 배제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조속한 통합법 통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전 중구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 신규 사업으로 저장강박증 및 취약계층 주거케어 통합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저장강박 의심 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760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방역·소독, 심리상담 연계, 정기 안부확인 등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총 사업비 5천만 원은 전액 고향사랑기금으로 충당된다.

대전 중구는 2026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올해 보육사업 시행 계획과 어린이집 수급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위원회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부모 양육 부담 경감, 맞춤형 보육 서비스 지원 등을 논의했으며, 특히 장애·비장애 아동 모두를 위한 '공공형 통합 실내놀이터' 조성 사업에 뜻을 모았다.

대전 중구가 지역 내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통합 홍보하여 '중구다움'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근대 문화유산, 상권, 축제를 연계한 문화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8개 부서가 통합 홍보TF를 구성하고, 2026년 축제 통합 홍보 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연중 다채로운 축제가 예정되어 있으며, 특히 9월은 '축제의 달'로 국가유산 야행, 효문화뿌리축제, 신채호 마라톤 대회 등이 열린다. 중구청장은 축제를 도시의 브랜드 자산으로 삼아 '찾아오는 중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중구는 고용노동부의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억 3,196만 원을 확보하고, 구직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복귀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2억 6,396만 원으로 '청년모아'에서 진로 탐색, 직업 체험, 스피치 교육, 창업 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52명을 모집하여 참여수당과 이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대전 중구는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약 63세대에 감량기 구매 금액의 70%를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하며,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중구청 민원접견실에서 방문 접수한다. 세대원 수와 전입일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대전 중구는 위생 업계와의 협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8개 단체 20명으로 구성된 '중구 위생단체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위생 수준 향상 및 업계 발전을 위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수행하며, 구정 주요 업무 공유 및 위생 업무 제도 변화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 중구가 2026년을 '중구형 평생학습 도시'로 설정하고 평생교육 인프라 확충 및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중구평생학습관 확장 이전, 마을 단위 평생학습 활성화 등을 통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과 책과 문화를 통한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한다.

대전 중구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에 피해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농업용 철선울타리, 전기충격식 목책기 설치 비용의 60%를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하며, 23일부터 27일까지 신청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