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중구 석교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청사가 20일 개청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공간을 선보였다. 총 사업비 121억여 원이 투입된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민원실,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다목적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주민들의 복지 및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오류동 상가 밀집 지역에서 민·관·경 합동 야간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안전사고 예방, 시민 불편 해소, 올바른 광고 문화 홍보를 목표로 하며, 중구청 광고물 정비반, 대전시 옥외광고협회, 중부경찰서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 지역의 풍선형 입간판, 입간판 등에 대한 집중 계도 및 정비가 이루어졌다.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국족보박물관은 족보 전문 박물관으로서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 이번 성과는 주민 중심의 정책 추진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되며, 중구는 족보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 분위기 속에서 박물관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