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중구는 직원들의 일과 생활 균형 및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중구다운 금요일, 주 4.5일제'를 확대 운영한다. 주 40시간 근무 원칙을 지키면서 금요일 근무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하여 휴식 시간을 늘리고 행정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민원 대응 공백을 막기 위해 부서별 참여 인원을 30% 이내로 제한하고, 대직자 지정 및 업무 인수인계 등 철저한 대책을 마련했다. 신청 인원 집중 시 순번제를 시행하고 유연근무제 활용 분위기를 조성하여 효율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권익 보호와 안전한 노후 보장을 목표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과 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대전 중구는 2026년까지 관내 초등학교 7개교를 대상으로 '나는 배우다 연극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연극 기획부터 공연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 협업 능력,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도록 지원한다.

대전 중구가 관내 공공사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시공간지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도시정비사업, 기반시설 공사 등 8개 부서 102개 사업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통합·시각화하여 주민들이 사업 현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 안전중구 플랫폼'에서 접속 가능하며, 모바일 최적화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이를 통해 공공사업 정보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문의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며, 향후 기능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취학 전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70개소를 대상으로 '건강씨앗 키움교실'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구강, 영양, 운동, 흡연 및 음주 예방 등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건강 교육을 체험형 프로그램과 함께 제공하며, 교육 후에는 구강 위생용품도 지원한다.

대전 중구보건소가 재난의료지원센터 및 충남대학교병원과 함께 재난 상황 대비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도상훈련을 실시하여 신속대응반의 역량을 강화했다.

대전 중구가 작은도서관을 단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작은도서관 활성화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운영체계 고도화, 프로그램 혁신, 네트워크 강화 등 3대 전략과 8개 실천과제를 통해 순회사서 배치 확대,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지역 문화기관 연계 등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도서관 이용률 증가, 독서문화 확산, 주민 참여 확대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 중구는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 인식 확산과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을 목표로, 4대 폭력 예방,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 제고, 신종 범죄 대응 방안 등을 다뤘다. 하반기에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자원순환으로 다 이루어질지니'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기존 재활용품 배출 방식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대전 중구보건소가 충남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과대학생들은 중구보건소에서 실습하며 지역사회 공공보건 현장 경험을 쌓고 지역 의료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최근 고조되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주차 행정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들공원 주차장의 요금 인상안을 운영사와 협의하여 유보시켰으며, 성심당 인근 공영주차장을 직영 전환하여 저렴한 요금으로 주차난 해소 및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2026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내외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식중독 예방 수칙, 식재료 보관 방법 등을 안내하고, 야구장 내 식품접객업소는 대전 최초 위생등급 특화구역(식품안심 Zone)으로 지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