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오는 7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 2024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2차 이용자 모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발급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하도록 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제도이다. 이번 접수기간에는 신청자 혼잡 방지를 위해 분야별로 신청일자를 노인 분야(3개) 7월 1일부터 2일, 아동‧청소년 분야(6개) 7월 3일, 장애인 분야(4개)·기타 분야(4개) 7월 4일, 전체(분야 구분 없이) 7월 5일로 나누어 진행하며, 17개 서비스에서 총 700명을 모집한다. 선정기준은 사업별 기준인 기준중위소득 120%~160% 이하 가구 중에서 사업별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한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모집기간 내에 신분증과 사업별 필요서류 등을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신청서 비치)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복지정책...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19일 보문산 주변에 위치한 7개 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위해 요인 개선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등·하굣길 안전확보 및 학교주변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대전 동명중, 신일중, 신일여고, 청란여중․고, 남대전고, 대신초는 통학로가 좁고 주택이 밀집된 곳에 위치하고 있어 항상 주정차된 차량과 출퇴근 이동차량, 통학 차량이 얽혀 극심한 혼잡과 안전위험이 있는 지역으로 도로 폭의 확대와 직선화가 필요하지만 토지보상과 공사비용 등의 문제로 추진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점검은 지난 교장선생님과의 간담회에서 문제가 제기되었던 통학로를 중심으로 김제선 중구청장, 학교장, 중구 문화경제국장, 문화체육과, 교통과, 건설과 등 관련 담당자가 참석하여 학교 주변 통학로의 위해 요인 개선 등 교육환경개선과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주차편의와 보행자 안전이라는 이해관계가 상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