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서대전네거리역에서 대테러 및 화재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테러,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역할 정립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비상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내용은 폭발물에 의한 테러 진압 및 인명구조 활동, 화재 초기 진압, 긴급차량 실시간 기동 훈련, 주민참관단 심폐소생술 실습·VR 안전체험 프로그램 체험 등으로 구성해 재난 상황에 대비했다. 김광신 중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고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배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대전시에서 추진하는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사업에 대한 중구 지역 첫날 순회 접수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사업은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의 버스비 무료화를 위해 대전시가 자치구의 협조를 받아 시행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인 만큼 신청에 불편과 누락이 없도록 순회 접수 전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사업을 꾸준히 홍보하며 접수 방안을 마련해 왔다. 또한 16일 타구의 현장 접수 장소를 방문하여 벤치마킹한 결과를 반영하여 접수 지원인력을 추가하고 접수 동선을 재 정비 하는 등 만전의 준비를 마쳤다. 김광신 중구청장은 “대중교통 활성화는 고령화와 탄소 저감에 중요한 교통정책으로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경제적 도움뿐만 아니라 친환경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라며 “어르신들께서 빠짐없이 신청을 하여 무임교통카드 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