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중구는 산성동 산림 인접마을의 산불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비상소화장치 설치 사업을 완료하고 주민 대상 현장 체험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산불 발생 시 주민 스스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대전서부소방서와 협력하여 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및 체험 훈련을 진행했으며, 향후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추가 설치를 통해 산불 대응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대전 중구는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보문산 일대 주요 등산로 환경정비를 3일부터 7일까지 실시했다. 겨울철 쌓인 낙엽, 나뭇가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안전한 산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정비에는 기후환경과 직원, 환경공무관, 동 자생단체,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여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대전 중구가 최근 고유가·고물가 등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109곳에 업소당 20만 원의 공공요금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전기, 수도, 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오는 8일에 신속하게 지급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관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권리 및 자기 보호, 아동학대 신고 방법, 징후 인식 시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성인 대상 교육도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에너지 자립형 지역경제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경기도 여주시, 수원특례시, 경기도청을 방문하여 혁신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지역 정체성을 살린 에너지 자립 정책과 민·관 협력 성공 사례를 확인하고, 중구 실정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기반 주민소득 모델 및 지역 경제 순환 구조 설계를 목표로 했다. 여주시에서는 햇빛소득마을의 태양광 발전 수익 복지 재투자 사례를, 수원특례시에서는 아파트 RE100 시범사업,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 사업, 원스톱 복합민원 서비스를 참관했다. 또한, 수원시민햇빛발전소의 민간 투자 모델과 경기도청의 경기 RE100 정책, 에너지 기회소득 마을 조성 사업을 확인하며 원도심 소득 불균형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를 견학하며 스마트시티 기반 통합 관리 시스템을 살펴봤다. 중구는 이번 탐방을 통해 얻은 사례들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주민 소득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중구형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논산 딸기체험농장에서 딸기 수확 및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연을 접하고 가족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 중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서대전광장에서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개최하고, 공기정화식물 2,000본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했다. 주민들은 나무 심기를 통해 탄소 저감 실천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대전 중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사회 통합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6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공연과 유공자 표창, 장애인 편의시설 체험 부스 운영 등이 진행되었다.

대전 중구는 2026년 상반기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동 대상 성폭력 예방 교육 강화, 주민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안전지킴이집 확대 등을 통해 '안전 중구'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 중구는 제35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사정공원 일대에서 구민들에게 생활 안전 자율점검 체크리스트와 시민 안전보험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알리며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대전 중구 태평2동은 관내 9개 아파트 입주자 대표들과 지역 발전 및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과 '태평고을 유등천 달빛음악축제' 성공 개최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입주자 대표들은 노후 시설 정비, 보행로 확보 등 주민 숙원 사업을 공유하고 축제 홍보 및 운영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 중구는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이달 17일까지 모집한다. 총사업비 3,400만 원이 편성되었으며, 성장 단계별 3개 분야와 의제실천 분야로 나누어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중구 거주 또는 활동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이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