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중구(이재승 중구청장 권한대행)는 지역 공중위생 영업소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2년 주기로 시행되는 평가는 올해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숙박업(326개소), 세탁업(182개소), 목욕업(32개소)로 총 540개소가 대상이다. 구 위생과 직원과 명예공중위생 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항목에 따라 영업소의 준수사항, 숙박객실․먹는물 관리, 조명상태, 발한실 관리 등을 확인한다. 평가 결과 업소별 서비스 수준을 100점 만점 기준으로 90점 이상 획득한 업소는 최우수(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백색등급)업소로 구분해 구 홈페이지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서비스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업소엔 포상을 실시해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전반적인 공중위생 영업소 수준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정확한 주차장 현황파악을 위한 ‘2018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를 5월부터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전문조사업체를 이달말까지 선정해 지역 내 166개의 공용주차장과 5,622개의 민영주차장에 대한 현황 파악에 나선다. 주차장의 정확한 위치, 운영시간과 주차면수, 유․무료 현황과 이용요금 등을 조사하게 되며, 조사는 연말까지 완료해 내년 1월부터 구 홈페이지와 구정소식지 등에 시민들이 알기 쉽게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목적지 근처 주차장을 찾아 이곳저곳을 헤매는 불편을 겪었지만 조사 결과가 공개되면 누구나 간편하게 정확한 주차장 정보를 제공받아 원도심 이용자의 주차 편의가 증가할 것으로 구는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번 자료는 국토교통부 주차장 통합정보관리시스템 DB자료로 입력되어 국토부에서 추진중인 전국주차장 관리 앱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라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박용갑 대전중구청장은 "우리 구에만 76,800여대의 주차 공간이 있는데 적극적으...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사회활동지원사업과 노인일자리를 시작한다. 올해 17개 동 주민센터, 중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대전중구지회 등 13개 수행기관에서 3,107명의 노인이 연중사업(노노케어), 공익활동, 시장형사업, 인력파견형 등 4가지 유형 38개 맞춤형 사회활동 에 참여한다. 사회활동 참여 노인은 청소년아동안전지킴이, 학교급식도우미, 근린생활시설지원 등 공익 증진을 위한 활동에 참여해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한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노인은 공동작업, 보육시설급식도우미, 현수막인쇄사업 등을 수행하며 소득 증대로 좀 더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받을 전망이다. 이달 초부터 시작된 기관별 발대식은 가장 중요한 안전근무를 당부하고 올해 힘찬 사업수행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노인은 “건강한 모습으로 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며, “노후생활에 소소한 즐거움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일자리 참여 ...

동계올림픽이 끝났지만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에서 펼쳐진 태극기의 열기는 뜨거웠다. 28일 중구 곳곳에서 제99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캠페인이 열렸다. 순국선열의 호국정신을 추모하고 애국심 고취를 위한 이번 운동은 태극기 게양 독려, 게양시설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천2동(동장 오왕연)에서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유재경) 주관으로 진행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은 자원봉사 회원뿐만 아니라 가족과 자녀들까지 참여함으로써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듯이 뜻깊은 날을 되새기기 위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태극기는 각급 자치단체 민원실(시․군․구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등에서 구입가능하며, 오염․훼손된 태극기는 각급 자치단체 민원실, 주민센터에 설치된 국기수거함을 이용하면 된다.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이 설 연휴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이번 무료개방은 명절을 맞이해 가족 간 정(情)과 내 뿌리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지난해 개장 20주년을 맞이해 야간경관 조명시설 설치로 새 단장을 마친 뿌리공원은 지난 추석 열흘의 연휴 기간 중 5만 5천여명이 다녀가고,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대전시 가볼만한 곳’1위로 선정되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 또한 공원 내 관광안내소 2층에 저렴하고 푸짐한 간식을 준비한 편안한 쉼 공간인 스낵바도 정상 운영해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뿌리공원 내 자리 잡은 한국족보박물관에선 ‘독립운동가의 성씨와 족보전’,‘뿌리공원 20년 기념전시’등 특별전시 감상으로 나라와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만성교로 들어가는 입구에 관람객을 맞이해주는 ‘효도령․효낭자’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면 공원 전경을 전부 담을 수 있고, 두...

대전 중구 대흥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종훈)와 환경지킴이(회장 정상군)회원은 12일 빵 700개를 지역 저소득 50가정에 전달했다. ‘더불어 행복한 대흥동 우리 동네, 사랑 나눔 실천운동’사업 일환으로 설 명절을 맞이해 직접 만든 소보루빵과 단팥빵을 따뜻한 안부의 말과 함께 나눴다. 빵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정이 듬뿍 담긴 빵을 받아 정말 고맙다”라고 전했다. 임종훈 회장은 “빵을 만들며 받으실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는데, 행복한 명절과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근 대흥동장은 “어른을 공경하고 이웃과 더불어 함께 잘살기 위한 효 가치를 몸소 실천해주신 주민자치위원들과 환경지킴이 회원, 직원 모두에게 감사하고, 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으로 온정의 손길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벌써 새해 한 달이 지나가고 2월을 맞이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내게만 유달리 쏜살같이 흘러가는 듯 느껴지는 시간을 탓하지 말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다시 설계해보는걸 어떨까.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1월 한 달간 196명이 등록했고 금연 상담과 문의전화가 1일 평균 50여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클리닉에서는 일산화탄소(CO)측정, 니코틴 의존도검사,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1:1 맞춤식 금연상담, 금연보조제 제공, 4주․12주․6개월 금연 성공 시 선물 증정 등으로 등록자의 금연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이와 같은 체계적인 클리닉의 금연 지원 시스템에 등록자의 강력한 금연 의지가 더해져, 2017년 중구 금연클리닉 등록자 1,826명 중 49.5%인 903명이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했다. 또한 구는 금연을 원하는 사업장이나 거동 불편자 등이 있는 복지관 등에는 금연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운영으로 주민의 호응을 얻...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회장 이기상)은 20일 목동 홀몸노인 세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회원 15명이 홀몸노인 2세대를 방문해 TV와 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LED등을 교체했다. 부모님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지현 학생(대성여고 1학년)은 “불편한 다리로 반갑게 맞이해주신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니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나서 울컥했다”며,“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는 우체국 집배원과 여직원로 이뤄져있으며 2006년부터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과 생필품 전달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 외에도 공원청소, 3대 하천 정화활동, 연탄배달, 한부모가정 자녀 학용품지원, 어린이 날 장난감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기상 봉사회장은 “소식을 전하는 메신저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전령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찬기 목동장은 “격무에도 이웃에 사랑을 전달하는 서대전우...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보건복지부로부터 ‘2017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포상금 15,500천원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중구는 2015년 7월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급여로 개편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집중 홍보로 신규 수급자 발굴 노력에 큰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과거 가정폭력과 이혼 등 가족관계 해체사유로 부양의무자로부터 정상 부양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보장을 받을 수 있게끔 매월 지방 생활보장위원회에 상정하는 등 적극적 복지행정 추진으로 지역사회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내실화와 안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실시했던 여러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보호가 필요한 모든 주민에게 소외없는 복지의 손길을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내 손으로 수확한 쌀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밥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18년 동안 한결같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온 천사농군 류지현(68)씨가 26일 국회의사당 본관에서 ‘자랑스러운 국민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국회 선정‘2017 자랑스러운 국민상’은 우리 사회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어려운 사람에게 봉사하고 희생하는 국민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된 것으로 전국 지자체 및 기관에서 추천한 40인 가운데 총 20인의 수상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류씨는 지난 1월 설 명절을 앞두고 유천1동 주민센터에 어려운 이웃의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기원하며 손수 농사지은 쌀 2,000㎏을 내놨다. 벌써 올해로 18년째였다. 충남 공주 탄천이 고향인 그는 어려웠던 시절인 1976년에 대전으로 이사 온 후, 많은 고생 끝에 돈을 모아 인근 논산에 논을 사고 20여 년 전부터 논농사를 지어왔다. 손수 농사지은 쌀을 18년째 나누고 있으니 농사를 지으면서 이웃...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은 11일 청 내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봉사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중구 자원봉사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한마음대회는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우수봉사자를 격려하고 한 해의 자원봉사활동 성과를 정리하기 위해 매년 12월에 개최되고 있다. 행사는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와 중구자원봉사센터 금년 성과 보고, 내년 사업방향 설명, 우수자원봉사자 및 단체 등의 표창실시로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진행된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는 지난달 29일에 개최된 자원봉사활동 평가보고회에서 최우수와 우수 단체로 선정된 4개팀의 주요 활약상과 우수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자원봉사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올 한 해 동안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와 단체, 학생 등 총 43명에 대한 표창이 실시되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헌신적...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이정노)은 안심마을 골목에 서대전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환경사랑 그림 35점을 전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림이 전시된 골목은 서대전초등학교 후문에 위치한 폐•공가 밀집지역으로 쓰레기 무단투기와 안전사고 발생 위험 등 주민 생활환경을 저해하고 불안한 학생들의 통학환경에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안전펜스 설치, 폐·공가 철거, 벽화거리를 조성한 곳이다. 이정노 동장은 “이번 전시는 주민참여로 조성된 안심마을 골목에 인근 초등학생들이 함께해 지역 환경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 고 말했다. 한편 그림 전시에 참여한 서대전초등학교(교장 송신호)는 용두동과 클린사업 협약을 맺고 월 1회 전교생이 릴레이로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도 적극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