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북구가 2026년부터 자율방범대 긴급출동 수당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 안전을 위한 자율방범대 지원을 강화한다. 이는 지난해 시행된 단체보험 지원에 이은 후속 조치로, 자율방범대원의 활동 여건 개선과 노고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목표로 한다.

부산 북구 화명1동 지역자율방재단이 겨울철 한파 대비 및 주민 안전을 위해 화명동 일원 보행 위험지역 사전 예찰과 불결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부산 북구 만덕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월 1일 상계봉 정상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주민들과 함께 산신제를 지내고 일출을 보며 덕담을 나눈 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떡국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 북구가 구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과 우수팀 1팀을 선발하고 표창, 가점,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번 선발은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의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구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가 제7회 북구 문화예술인상 수상자로 전통 고전무용 분야의 김강자 씨, 주민과 소통하는 전통무용 활동을 펼친 김경숙 씨, 지역 합창문화 확산과 시니어 합창단 창단에 기여한 이성혜 씨를 선정했다. 북구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을 지속적으로 발굴·시상할 계획이다.

(재)부산북구장학회가 2025년도 장학생 157명에게 총 1억 5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1997년 설립 이후 지역 주민들의 기탁으로 48억 6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현재까지 3,363명의 학생에게 24억 3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에 '세 아이 아빠'라고 밝힌 익명의 시민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현금 3만 5천 원을 기부했다.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가장인 기부자는 폐지를 팔아 마련한 돈으로 김치를 담갔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감동을 주고 있다.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가 부산시 2025년 지역복지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고독사 예방,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중장년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과 이웃연결단과의 협업을 통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신라대학교 가족상담센터와 협력하여 위기청소년 6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상담을 진행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위기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어려움 해소와 가정 내 안정적인 지지체계 구축에 기여했으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화명동 크레용 어린이집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21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원아와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되었으며,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부산 북구가 청년 고독사 예방 및 지원 사업 'Carry Your Life'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사업 수행기관인 만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신규 사업으로 부산에서는 북구가 유일하게 참여하며,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개입의 효과성과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가 10월부터 12월까지 8회에 걸쳐 주민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 체조를 넘어 운동 전후 혈당 측정을 통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기획되었으며, 주민들의 건강 자가 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