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북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모범장애인 3명을 선정해 상패를 수여했다. 모범장애인으로는 이동권·접근권 향상 활동가 김은혜 씨와 자립생활 및 취업에 성공한 손진영 씨가, 장애인복지 부문 유공자로는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한동필 씨가 선정되었다.

부산 북구청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화명생태공원에서 '2026년 풍수해 현장대응 수방장비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부산시, 북구청, 경찰, 소방 등 200여 명이 참여하여 기관 간 합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호우경보 발령, 배수 훈련, 수상 인명구조, 반지하주택 침수 상황 대응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주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했다.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 참여주민 70여 명과 함께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산뜻하고 청량하게 함께 시작해봄'을 주제로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의 피로 해소와 유대감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주민들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북구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향토음식, 환경, 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북구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8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97.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체험버스도 지원한다.

부산 북구가 화명일신기독병원과 협력하여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를 통해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북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6월 30일까지 장애인 1인 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생활 실태, 사회적 고립 정도 등을 파악하여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조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 중위험군 등으로 분류하여 공적급여 신청 안내,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건강 증진과 보행 문화 확산을 위해 '워킹데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마을해설사 동아리 및 마을건강센터 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하여 덕천2동 일대를 걸으며 생활 속 걷기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독사 위험군 50가구를 대상으로 제철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사시사철 행복찬 배달'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되며, 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 및 생활 어려움 살피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가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장미공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고독사 예방 안내문을 배부하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와 청년회가 만덕시장부터 동심공원 일대까지 도시환경 정비 활동을 펼쳐 도로변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부산 북구가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고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제2차(2027~2031)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 등 청년 생활 전반에 걸쳐 자립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며, 청년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정책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 북구가 고독·고립 위험 가구의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안부 든든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서비스는 전력, 통신, 모바일 앱 데이터를 AI로 분석하여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약 90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전력, 행복커넥트와 협력하여 24시간 관제센터 운영 및 AI 안부콜, 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여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 4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