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황재관)는 꿈짓는 마을학교 입문워크숍을 개최한다고 4월18일 밝혔다. 구는 2018 다행복교육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지난 4월 5일 다행복교육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준비를 거쳐왔다. 다행복교육지구란 부산형 혁신학교로, 부산시 교육청과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협약을 통해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을 통해 공교육 혁신과 지역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하여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올해 북구청에서 4억 1,900만원, 교육청에서 4억 1,900만원 모두 8억 3,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북구다행복교육지구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꿈짓는 마을학교’는 마을선생님, 마을기획가 등 마을자원 양성을 위한 주민 아카데미이다. 4월20일 개강을 앞두고 18일에는 전체 수강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입문 워크숍을 개최한다. 화명도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동체교육 특강과 올해 북구다행...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1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LG전자 BESTSHOP 화명점과 부산화명새마을금고가 협찬한 '2018년 해피! 플리마켓' 행사가 지난 13일, LG전자 BESTSHOP 화명점 주차장에서 개최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 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주민들이 재활용 물품과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저렴하게 판매하였으며, 천연모기기피제, 은팔찌 만들기, 버스킹 공연 등 전년보다 더 다채로운 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화명1동의 플리마켓은 작년 처음 개최되어 주민들의 호응이 매우 좋아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대하여 지역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판매 참가자들의 참가비는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되어 우리지역 불우한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해피! 플리마켓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플리마켓 행사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어 참 좋았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1동 주민자치회(위원장 김남수)는 지난 12일 지역주민들과 함께 식목일 맞이 환경정비와 함께 꽃모종을 심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식목일을 맞이하여 실시한 이번 행사에서 남해고속도로 법면 일부구간을 정비하였는데, 이 구역은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광고물 부착이 빈번한 상습불결지역이다. 이 날 덕천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쓰레기와 불법광고물을 정리하는 환경정비에 이어 꽃모종을 심는 활동을 함께하였다. 주민자치회와 국민운동단체를 비롯한 1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하여 지역봉사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김남수 덕천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상습불결지에 꽃동산을 조성하여 무단투기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쾌적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참석한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송복정)는 4월12일 백양근린공원(북구디지털도서관 뒤편)에서 관내 독거노인, 경로당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사랑나눔, 점심나들이 행사를 개최하였다. 금번 행사를 위해 송복정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자체경비로 마련한 음식재료들을 며칠 동안 정성스레 준비해 소고기 국밥, 잡채, 냉채 등을 만들어 어르신들께 대접하여 훈훈하고 따뜻한 점심시간을 가졌다. 송복정 회장은 “따뜻한 봄날,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을 드릴 수 있어 행복하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만덕2동 박종운동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을 정성껏 대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동 주민센터에서도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소리에 항상귀 기울이며 이런 나눔의 자리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구청장 황재관)는 지난 4일 구포2동 구남언덕로 일원에서 ‘제265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봄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신문고 신고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또한, 지역 내 교통·화재 등 재난 안전 취약지인 구포동 구남언덕로 일대를 방문하여 구남초등학교 뒤편 육교 자살방지휀스와 소방도로 미개설 구간의 미니소방서, 구남초등학교 일대 안전통학시설(옐로카펫, 교통안전시설) 등 안전예방을 위해 설치한 안전인프라 이상 유무를 점검하였다. 이날 행사는 황재관 구청장을 비롯하여 구포2동 주민협의체, 북구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 재난취약지 안전인프라 점검 후 황재관 구청장은 “봄 행락철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드리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의 안전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관내 안전문화 확산을 통하여 안전한 북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장강박 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황재관)에서는 저장강박으로 인한 위기가구에 주거환경 개선과 재발 방지를 위한 '희망으로 디자인하는 다복하우스'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다복하우스 사업은 노인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저장강박증(일명 쓰레기집) 세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주민센터의 힘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구청이 직접 계획과 인원을 다각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북구청의 다복하우스 사업의 첫 번째 대상자는 평소 저장강박증으로 집안에 쓰레기가 가득한 덕천3동의 홀몸 어르신이다. 이 어르신은 돌봐줄 자녀나 친인척이 없는 독거노인으로 평소 주변의 쓰레기를 수집하여 12평 규모의 집안이 쓰레기가 가득찬 상태였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악취, 벌레 등으로 민원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동에서는 계속적으로 쓰레기 수거와 청소를 지원하려 했으나, 본인의 완강한 거부로 진행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최근 덕천지구대의 중재로 어르신이 청소를 결정하게 ...

부산광역시 북구 문화예술플랫폼(운영자 문봉규)에서는 3월 한달 간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만세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플랫폼 주관으로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 민족의 독립에 대한 염원이 서려있는 구포만세거리에서 자랑스러운 북구 근대역사의 가치를 알리고 3.1 운동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주2회(화, 목) 신청을 받아 문화예술플랫폼에서 입주 작가의 손인형극 관람과 기념품만들기를 진행하고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곁들인 근대역사관 관람, 구포만세거리 만세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하였다. 문화예술플랫폼에서는 금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포만세거리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게 하였으며, 아이들에게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맞춤형 체험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받아 차후에도 지속적으로 플랫폼과 만세거리를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부산광역시 북구보건소(소장 이정화)는 '부산광역시 금연 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오는 4월 6일부터 확대 지정되는 도시철도 10m 이내 금연구역에 대하여 집중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혼란 방지 및 간접흡연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계도기간 5개월(2018년 4월 6일 ~ 9월 5일) 동안 캠페인과 흡연자 계도를 통해 공중이 이용하는 도시철도 금연에 대한 인식도 제고 후 오는 9월 6일부터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흡연자는 조례에 의거 2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매년 금연구역은 확대 지정 되고 있으며 작년 말부터 확대 지정된 금연구역 및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실내체육시설 (‘17.12.3.지정, ’18.3.3.부터 과태료 10만원 부과)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제10조 체육시설 중 실내체육시설에 해당 ○ 부산광역시 소재 도시철도 출입구 10m 이내 (‘18.4.6.지정, 9.6.부터 과태료 2만원 부과) ○ 실내 공...

(사)금곡복지회 이장술 이사장은 지난 19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하여 (사)금곡복지회에 장학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사)금곡복지회는 2012년 설립된 이래 매년 금곡동에 거주하는 학생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장술 이사장은 매년 500만원의 장학후원금을 기탁하여 현재까지 3,500만원을 후원 기탁하였으며 장학생 선발 등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하여 헌신․봉사하여 왔다. 아울러, 이장술 이사장은 장학후원금을 기탁하며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황재관)는 지역주민들이 우리 마을의 숨어 있는 이야기와 역사를 배우고, 더 나아가 북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북구의 역사를 소개할 수 있도록 명예해설사 양성 과정(매주 목요일, 총 10강)을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해설사가 알아야 할 한국사’ 수업을 시작으로 북구의 근대 역사와 권역별 현장답사, 실습으로 이루어지며 수강 후에는 북구의 명예해설사를 양성하게 된다. 이춘기 창조도시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관광분야에서 북구 명예해설사라는 민간 인적자원을 양성하고, 향후 관광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북구 관광 발전에 관한 여러 의견을 구와 공유하게 될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북구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관내 저소득 가정을 방문을 실시하고 어려운 이웃 발굴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마을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이웃과의 소통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매월 회의 후 위원들이 2인 1조로 이웃을 방문하며 이웃이 함께 사는 이야기를 나누게 된 것이다. 지난 13일에도 이용현 위원(덕천3동 새마을협의회 회장)이 81세, 83세 독거 어르신 가구를 각각 방문하면서 집안을 둘러보고 화장실 문과 현관문이 노후화 되어 있는 것을 발견, 문틀 수리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여 어르신들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 행정복지센터, 덕천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16명이 참여하여 관내 주민과 상점에 안내문과 홍보물품(마우스패드)을 나누어 주며 어려운 이웃을 찾아달라는 거리캠페인을 벌여 주민들에게 큰 격려를 받기도 했다. 덕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옥원 위원장은 “이웃이 이웃을 방문할 때 가장...

부산광역시 북구 새마을지도자 화명1동 협의회(회장 황규용)는 1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60만원을 화명1동 '이웃애 희망나눔 사업' 에 기탁하였다. 현재 화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황규용 회장은 “올해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전통 복조리를 판매하여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은 경제적 위기로 돌봄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 될 예정이다. 화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상은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될 것 같아 기쁘다. 화명1동을 위해 기꺼이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