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북구 금곡동(동장 김성수)은 지난 23~24일 이틀에 거쳐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대상자는 30년 전 남편과 사별한 후 혼자서 3남1여를 대학공부까지 힘들게 시키신 80세 치매어르신이었다. 5년 전 막내아들의 사망하고 큰 아들은 당뇨합병증으로 다리를 잃었으며 작은 아들은 사업실패로 알코올의존증과 당뇨, 디스크수술로 치료 중에 있다. 하나있는 딸마저 유방암으로 투병 중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주어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금곡의 여러 기관에서 도움의 손길을 주게 되었다. 이날 봉사는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이루어졌으며 금곡1단지관리소에서 도배, 장판, 싱크대 등을 교체했고, 금일봉사회와 꽃보다아름다운사람들에서는 짐 나르기와 쓰레기청소, 집안정리를 도왔으며, 공창복지관에서 겨울이불과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또한 화정복지관에서 빨래방서비스로 이불을 세탁해주었고, 금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냉장고...

부산 북구 구포1동 주민센터(동장 한다현)는 27일 구포1동 주민센터에서 북부경찰서 구포지구대(대장 박종철)와 안전한 마을 조성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포1동은 지난해부터 구포역 취약지역과 구포 제2재개발 해제구역에 범죄예방디자인(CPTED)와 골목골목 안전한 시설이 반영되는 '구포1동 중점개선지구 안전한 마을 만들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협의체를 구성하여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다. 구포1동 주민센터와 북부경찰서 구포지구대는 앞으로 '구포1동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또한 각 기관은 교통사고 예방과 범죄안전문화 확립을 위해 상호 협조하여 주민안전을 도모하는 한편 기관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구포1동 한다현 동장은 “구포1동의 안전은 안전 파수의 선봉인 구포지구대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안전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황재관)는 지난 24일 서울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여 개최한 ‘2017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에서 2017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동판을 수여 받았다. 북구는 지난 6월 “2017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결과 평생학습 도시로 선정되어 “휴먼학교 학습생태계로 생동하는 도시”라는 비전으로 총 18개 사업 분야별로 주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황재관 구청장은 평생학습 서포터즈와 함께 2017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동판 수여식에 직접 참여해 “올해를 평생학습도시 원년의 해로 삼아 앞으로 전 북구 구민이 평생학습의 즐거움과 배움을 통한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확충할 것이며, 학습을 통한 희망의 100년을 만들어 가기 위해 더 많은 우수사업을 개발해 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 북구 구포1동 주민센터(동장 한다현)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 협력사업으로 관내 5개 봉사단체와 함께 매월 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밑반찬 지원사업’을 올해 9월부터 4개월간에 걸쳐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적십자봉사회, 10월 방위협의회에 이어 지난 11월 10일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밑반찬 40통을 만들어 관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으며 바르게살기 위원회(회장 최민서)는 "반찬 배달은 물론 일상 생활의 어려운 점을 듣고 현재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상담하는 등의 훈훈한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황재관)는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지난 8일 문화빙상센터 공연장에서 기념행사와 천종호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기념식은 황재관 구청장을 비롯해 조춘자 센터장, 전재수 국회의원, 시·구의원, 김대성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청소년관련 단체, 관계기관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0년간을 되돌아보는 성과보고와 지역사회 인사들의 축사,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위촉, 모범청소년 장학금 전달, 위기극복 청소년 체험사례발표 등을 진행했다. 특강을 진행한 천종호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는 ‘청소년 보호 및 범죄예방을 위한 사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약 60분 간 강연했다. 천 판사는 “청소년들이 예측불허의 현대사회를 버틸 수 있도록 일반청소년, 위기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으로 구분 않고 차별과 편견 없이 기성세대의 최소한의 배려와 소통을 통하여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과 사회가 역할을 다해야 한다”...

부산 북구(구청장 황재관)가 고령자의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고령 보행자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북구의 고령운전자들의 차량에 부착하는 ‘실버마크’를 제작해 11월 1일부터 동 주민센터를 통해 배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실버마크’는 관제엽서와 비슷한 가로 15, 세로 9cm 크기로 ‘천천히! 배려운전! 어르신 운전 중’이라는 글귀와 운전대를 잡고 있는 고령자의 그림을 넣었다.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하도록 반사시트를 사용해 제작했다. ‘실버마크’ 배부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로 주민센터를 방문해 주소지와 생년월일을 밝히고 수령하면 된다. 북구가 ‘실버마크’를 제작․배부하는 것은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떨어지는 고령운전자가 증가하면서 고령운전자의 사고가 해마다 늘어나는 데 따른 것이다. 도로교통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만65세 이상 고령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는 2011년 1만3596건에서 2015년 2...

부산 북구(구청장 황재관)는 3일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의 일환으로 구포중점개선지구가 위치한 구포역 광장 중심으로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문화캠페인을 대대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산광역시 시민안전실, 부산 북구청 안전총괄과, 보건소, 북부경찰서, 북부소방서, 북구지역자율방재단, 북구 소방의용대, 구포1․2동 주민협의체,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 등 10개 기관과 단체에서 15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가을철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구포역 일원에서, 북구청 외 각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들은 교통․화재․자살․감염병․범죄 등 교육 홍보자료를 시민들에게 일일이 나눠주며 안전사고 사망자수 감축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생활 속 안전 위협요소! 안전신문고로 신고해주세요” 표어가 인쇄된 홍보물을 통해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를 북구청과 북구지역자율방재단이 주도하여 홍보하였고, 구포역 뒤편 재...

부산 북구 화명1동(동장 박준동)에서는 지난 30일 화명대로94번길 일원(와석초등학교 벽면)에 화명1동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대 드림팀과 관내 초등학생들과 함께 나서 벽화거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학교 가는 행복한 벽화거리’는 '우리동네 참 좋은 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와석초등학교 입구 벽면에 조성됐다. 지난 7월 인근 와석초등학교 학생들의 ‘꿈’을 주재로 한 작품 16점과 화명1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캘리그라피 수강생의 ‘감성글귀‘ 작품 5점을 액자형 벽화로 제작하여 삭막하고 밋밋하던 벽면이 아름다운 벽화거리로 탈바꿈하였다. 본인의 그림이 벽화로 제작된 것을 확인한 아이들과 주민들은 매우 기뻐하였으며 벽화를 접한 지역주민들의 호응 또한 아주 높다. 화명1동장 박준동 동장은 “아이들과 주민의 재능기부를 통해 벽화거리를 조성하여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7 서부산권 채용박람회’가 25일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채용박람회는 서부산권의 북구청, 강서구청,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개최해, 폭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하며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을 도왔고 참가업체들에게는 다양한 구직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구인업체 62개사(직접 40개, 간접 22개)와 구직자 1,806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면접을 실시하고, 325개 일자리를 구직자에게 제공하였으며, 또한 취업상담과 이력서․면접 컨설팅, 타로취업운세, 직업심리검사, 증명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개최했다. 황재관 북구청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많은 구직자들의 취업과, 구인기업들의 채용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 지역 일자리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황재관)에서는 지난 22일(일) 10시 지역주민 30여명이 참가한 2017년 우리북구, 나라사랑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명예문화해설사와 함께 북구의 현충시설과 그 배경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에서 태극기모양의 가죽공예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프로그램 참여자 김모씨는 “화명동에 오래 살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 이런 현충시설이 있는지 처음 알게 되었다. 우리 동네에 대해서 잘 알게 된 것 같아 신청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리북구, 나라사랑체험프로그램은 11월 19일(일)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11월부터 북구청 복지행정과(309-4316) 또는 부산기구변화체험교육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산 북구(구청장 황재관)는 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장 내 폭력을 예방함으로써 상호 존중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을 다지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예방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강사로 나선 정명란 창원문성대학 교수는 4대폭력의 정의, 폭력의 심각성, 직장 내 상호 존중하는 대화방법 등에 대해 직접적인 사례를 들어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황재관 북구청장은“ 직원들이 폭력 없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 서야 하며, 직원간 성희롱 없는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황재관)는 국정과제 100대 사업 중 구정업무와 연계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국정과제 및 우수시책 발굴 보고회를 지난 5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정과제 100대사업과 관련하여 중앙부처 세부실천계획 등에 적극 대응함은 물론, 타 시‧도 참신한 선진 우수시책 발굴을 통해 구정 혁신 및 일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6월 1차 우수시책 발굴보고회를 통해 “무단투기 상습지역 공간개선”, “문학이 흐르는 버스승강장 조성”, “고령운전자 실버마크제 도입” 등 5개분야 79개 우수시책을 발굴하였으며, 금번 보고회에서는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등 국정과제 연계 가능사업 19건, “노후주택 수리 재능기부단 운영” 등 우수시책 40건, 총59건의 사업을 발굴했다. 북구청에서는 중앙부처의 정책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부서별 자체추진계획 수립, 예산확보 등을 통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발굴된 우수시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