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북구(황재관 구청장)는 지난 8월 28일 문재인 대통령 국정과제 100대 과제인 도시재생 뉴딜 추진과 도시재생 이해 및 북구 대응전략을 다지기 위한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아카데미는 황재관 북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간부공무원과 북구의회 의원들 전원이 참석해, 북구 여건에 맞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준비하고자 우리의 대응전략에 대하여 열의가 가득 찬 시간이 됐다. 황재관 북구청장은 도시재생 아카데미에서 “주민 최우선의 북구 맞춤형 재생을 위해서 소통과 부서협업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열악한 구 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북구의 노후 주거지의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황재관) 보건소 덕천지소에서는 2017년 하반기에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무료틀니 시술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2016년도 상반기까지 시행되었던 이 사업은 만 65세 이상 틀니가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작년 6월 30일자로 종료되었지만, 2017년 부산시 자체 사업으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다시 시행하게 됐다. 신청 대상은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일부이고, 접수 기간은 8월 14일부터 31일까지로 약 보름동안 접수를 받으며 신청자가 적을 경우 예산소진 시까지 접수를 받게 된다. 신청자는 반드시 보건소에 전화 문의 후 안내에 따라 신분증, 증빙서류 등을 지참하여 방문해야 하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완전 틀니 및 부분틀니, 지대치 등의 비용을 보건소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저작기능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뿐만 아니라 전신건강에까지 매우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만...

부산 북구 화명2동(동장 신연식)은 지난 25일 화명2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고독사 예방 실천 발대식'을 개최했다. 최근 부산에서 노인뿐 아니라 중장년층의 고독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화명2동 복지통장과 직원들이 관내의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뜻을 한자리에 모았다. 화명2동은 앞으로 1인 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가족이나 이웃과 단절되어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한 대상자를 확인 한 후 정기적인 안부확인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연식 화명2동장은 최근 발생한 고독사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더 이상 우리 주변에 외롭고 쓸쓸한 죽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외계층을 살피고 돕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 만덕2동 주민센터(동장 최기봉)은 25일 사회적문제가 되고 있는 고독사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의 구심점이 될 통장 28명과 반장 126명을 복지통반장으로 위촉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고독사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1인 가구 2,000여명을 대상으로 8월 말까지 전수조사를 추진하여 무연고 가구 등 고독사 위험대상을 발굴하여 수급신청 및 사례관리, 안전확인 멘토링 등을 추진하게 된다.

부산 북구 구포3동 주민센터(동장 김영국)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윤성)에서는 지난 24일 어려움에 처한 이웃 발견 시 이웃이 이웃의 어려운 사연을 직접 전달하고 도움을 요청 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소외된 우리 이웃 찾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구포3동 일원을 돌며 주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다복동캠페인을 설명하는 자리가 됐다. 북구 구포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윤윤성)은 “ 이웃의 사정은 옆에 살고 있는 이웃주민들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위험이나 어려움에 처한 이웃 발견시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듯한 동네가 형성되어 우리동네 복지사각지대발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 라고 전했다.

부산 최대 번화가인 덕천동 젊음의 거리, 간판이 작지만 아름답게 바뀌었다. 부산 북구(구청장 황재관)은 덕천동 젊음의 거리 간판개선 시범거리 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간판개선 시범거리 조성사업은 2015년부터 3구간으로 나누어 사업비 7억 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해 왔으며, 주민 설명회를 통한 의견 조율과 간판 디자인 설계 용역 등을 실시하여 금년도 6월 사업이 최종 마무리됐다. 기존에 어지럽게 난립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덕천1․2길 일원(L=713m) 등의 222개 업소 327개 간판에 대해 간판 크기를 줄이고 네온류 광고물을 정비해 거리의 시야를 확보하고, 젊음의 거리 특색을 가미한 서체와 디자인을 불어 넣은 간판으로 교체했다. 황재관 북구청장은 "덕천동 젊음의 거리, 간판 개선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경제를 살리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이 밖에도 우리 구 간판개선 시범사업이 타시도의 좋은 예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 만덕 주민들에게 다복동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만덕지역 동장들이 직접 거리로 나섰다. 지난 5일 만덕1동 김나경 동장, 만덕2동 최기봉 동장, 만덕3동 김종천 동장은 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만덕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만덕역에서 다복동(다함께 행복한 동네 만들기) 사업홍보와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사업홍보와 복지상담외에도 다복동에 바라는 바를 포스트잇에 주민들이 직접 적는 시간을 가졌다. 어려운 이웃을 찾아서 맞춤형복지를 지원한다는 사업홍보에 주민들은 “주민센터에서 이런 사업이 있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으며 알려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앞으로도 다복동 만덕권역 중심동인 만덕2 최기봉 동장은 “행복한 만덕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다양한 다복동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부산 북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주민대상의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교육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20% 줄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분리배출 등 바람직한 음식물 폐기물 줄이기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부산 자원순환시민센터와 사단법인 ‘에코언니야’와 연계하여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포함해 감량실천교육을 동별로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구포1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10개 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주민과 통장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의 필요성과 감량방법을 교육하고 7월에는 덕천1동과 구포1동 주민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9월에는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하여 음식물 감량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순회교육 기간 중 세대별 그린가정 체크지에 음식물 구매, 조리, 배출 과정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여 향후 음식물류 폐기물 관련 시책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6월에 북구청은 재활용품을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

부산 북구 화명3동 적십자 봉사회(회장 이혜숙)는 여름을 맞아 지난 3일 관내 홀몸 어르신 15명을 모시고 인근 식당에서 삼계탕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치기 쉬운 여름을 맞이하여 홀몸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럽게 준비된 식사와 다과를 대접하는 한편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시도록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혜숙 적십자 봉사회장은 “부산시 다복동 사업 뜻처럼 다함께 행복한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인사말과 함께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부산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동석)는 2017년 지역 복지문화조성 공모사업 ‘덕천3동 Community 이루다’의 주민설명회를 4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덕천3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덕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지역 내 복지욕구를 인식하여 재능기부자 등 자원을 발굴,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축제(마중물)를 매개로 복지욕구를 해소하고 주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전의 획일적인 마을축제와 달리 주민들 스스로 마을축제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마을축제를 진행하는 방식에 주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옥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 스스로 힘을 모아 이런 마을축제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우리 동네도 우리 스스로가 얼마든지 변화 시킬 수 있다.”는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에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 정동석 동장은 “과거 일부 행정위주의 일방적, 획일적 복지정책으로 주민이 마을일에 참여하는...

부산 북구(구청장 황재관)는 지난 28일 화명 cgv에서 북구 공무원 70여명을 대상으로 눈을 일제히 가리고 배리어프리 영화 ‘장수상회’를 관람하는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장애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장애 인식개선의 기회를 마련하여 장애물 없는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하여 마련됏다. 배리어프리 영화(barrier-free film)란 시・청각장애인들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영화로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영화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음향자막이 제공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오늘 배리어프리 영화 관람을 통하여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 편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사회복지분야 뿐 아니라, 건축, 민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입장에서 한번 더 이해하고, 장애물 없는 사회 환경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구청장 황재관)는 다복동 사업의 시행주체인 민․관이 다 같이 참여하여 2차년도 다복동 사업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을 위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와 13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이웃과 함께하며 행복한 북구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작년까지 시범사업을 시행한 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사례관리를 동에서 실시하며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평가를 받아 올해 우리 구 13개동 전역으로 확대하여 추진하게 되었으며, 덕천1동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선도지역으로 선정되어 본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양했다. 또한, 올해부터 의료, 주거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까지 주민들이 행복한 복지정책을 적극 펼칠 계획이며, 복합 커뮤니센터와 마을지기, 행복마을사업, 골목길 가드닝사업 등으로 낙후된 동네에도 활력을 불어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