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가 복지 브랜드 '안녕한 부산'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다큐멘터리 형식의 정책 영상을 활용한 시민 공감형 디지털 소통을 본격화한다. 이번 개편으로 시민들은 복지 서비스를 생생하게 접하고, 따뜻한 공동체 '안녕한 부산'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감사위원회가 제4기 위원으로 변호사 4명, 세무사 1명, 공인회계사 1명 등 총 6명의 전문가를 새로 위촉했다. 이들은 2026년 1월 21일부터 2년간 부산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 돌려차기 사건' 수사 담당 검사 출신 위원은 시민 안전과 공정 행정에 대한 전문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의 2025년 대기환경 조사 결과, 부산시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항만 대기질 개선,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 등 지역 맞춤형 정책의 성과로 분석된다. 대기오염물질 전 항목이 환경정책기본법상 연평균 대기환경기준을 만족했으며, 오존을 제외한 전 항목 농도는 감소 추세를 보였다. 다만, (초)미세먼지는 서부권역 공업지역에서, 이산화질소는 도로변 인근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대기질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