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시정 소식지 『부산이라 좋다』 개편…월 1회 발행, 심층 콘텐츠 강화 및 온라인 서비스 제공

부산시는 사회복지기관 28곳에 총 6억 7492만 7500원을 지원하여 사회복지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강서구 종합사회복지관, 강서노인종합복지관, 개금종합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부산시, 쪽방 거주민 1만 세대에 긴급생계비 10만원씩 총 10억원 지원.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부산진구, 동래구, 남구, 북구, 해운대구, 사하구, 금정구, 강서구, 연제구, 수영구, 사상구, 기장군 등 16개 구·군에 거주하는 쪽방 거주민이 지원 대상.

부산시는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성수품 공급 확대, 동백전 이벤트 운영,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확대, 직거래장터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원산지 표시 및 저울류 점검 등 현장 지도·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16일 신사상역 주차장 부지에서 괘내마을~사상공원 보행 연결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 123억 원을 투입해 2026년 2월까지 사상역 횡단 육교와 연결되는 198m 길이의 보행 전용 육교와 엘리베이터 2대를 설치, 백양대로와 경부선으로 단절된 괘내마을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서부산권의 상징적 보행축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16일 사상구 위생사업소에서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1,087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기존 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에 관리동과 체육시설을 조성하여 악취 및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지상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사상드림스마티시티 사업 추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와 경상남도는 14일 경남연구원에서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위원 변경, 분과위원회 구성 등을 논의하고 시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계획을 밝혔다.

부산시의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이어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이 축제는 3일간 6만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국내외 78개 팀의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사전 행사 '로드투부락'과 지역 주민 참여, 부산 특색 음식 메뉴 개발 등으로 지역 상생 축제의 기반을 다졌다.

부산시는 15일 오후 2시 30분 해운대구 동백공원 수영부두에서 '수영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 이 사업은 마린시티 연안에 500m 길이, 13m 높이의 이안제를 설치하여 태풍 및 폭풍해일로 인한 월파 피해를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시민 안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평가된다.

부산사회서비스원, 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사회서비스 제안창구' 운영... 홈페이지 통해 복지, 보건, 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 접수, 시민공감조사 및 전문가 검토 후 시범사업 추진. 참여자 추첨 및 이벤트 진행 예정.

부산시는 지자체 최초로 육아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의 특허청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 이 브랜드는 부모가 자녀를 아끼듯 부산시가 아이들을 돌보고 교육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의 정책 브랜드로 탄생했다. 시는 출생부터 책임돌봄까지의 정책을 담은 이 브랜드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87%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부모의 양육 부담 감소, 공공돌봄 확대, 특화 프로그램 제공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당신처럼 애지중지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확대, 돌봄 체계 강화, 양육 친화 환경 조성, 긍정적인 출산·육아 문화 개선 등의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부산면세점 용두산점의 노력으로 면세업계 불황 속에서도 2024년 방문객이 전년 대비 24% 증가, 2018년 대비 100% 회복, 매출액은 96% 수준까지 회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외국인 관광객 맞춤 전략, 시와의 연계 마케팅, 상품 기획 변경, 인터넷면세점 리뉴얼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