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는 서부산권의 핵심 인프라인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하단~녹산선'은 현재 건설 중인 「사상~하단선」을 연장해 하단역에서 녹산국가산업단지까지 총 13.47km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11개 역사와 차량기지 1곳이 건설될 예정이며, 차량 형식은 경전철(K-AGT) 고무차륜이다. 명지국제신도시 구간(2.3km)의 지하화 의견을 반영해 기본계획에 수정을 가한 결과, 총 사업비는 1조 4,489억 원으로 확정되었다. 이는 기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제시된 금액보다 3,224억 원 증액된 것이다. 부산시는 이 사업이 서부산권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대중교통수단 선택의 폭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낙동강 친수구간인 화명 및 삼락수상레포츠타운에 발령된 조류경보를 10월 4일 오후 3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조류경보는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밀리리터(ml) 당 2만 개 이상 초과 시 '관심' 단계, 10만 개 이상 초과 시 '경계' 단계, 2만 개 미만 측정 시 '해제' 발령된다. 지난 9월 23일과 9월 30일 측정 결과 화명수상레포츠타운은 각각 밀리리터(ml) 당 3천812개, 2천869개로, 삼락수상레포츠타운은 각각 밀리리터(ml) 당 5천238개, 4천51개로 측정되어 지난 8월 29일부터 내려진 조류경보가 36일 만에 해제되었다. 이에 따라 친수구간 내에서 수상레저, 낚시 등 친수활동과 어패류 어획 및 식용이 다시 가능해졌다. 부산시는 지난달 20~21일 많은 강우와 수온이 내려가면서 유해남조류 개체수가 감소한 것으로 설명했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친수구간의 조류경보가 해제되긴 했으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녹조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친수...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일) 오전 11시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부산 노사민정 대표자들과 함께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입법촉구 결의대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입법 촉구를 위한 입법 촉구 서명운동, 노사민정 결의문 낭독, 협력다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시와 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추진협의회가 추진 중인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촉구 서명운동’에 참여한 시민이 100만 명을 돌파(9.28. 기준)한 가운데 부산의 노사민정도 이에 동참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노사민정 결의문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노·사·민·정의 실천과 다짐으로,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일자리 창출 및 신성장 동력 마련, 경제 생태계 혁신 등 각 분야의 실천과제가 담겨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통해 '사람과 기업, 투자가 몰리는 도시 부산'을 반드시 만들겠다”라며, “이를 위해 노사민정의 적극적...

부산시는 지난 8월 27일부터 진행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촉구 100만 서명운동」 참여 인원이 9월 30일 오후 6시 최종 집계 결과, 138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폭발적인 참여 열기 속에 100만 목표를 초과 달성한 이번 서명운동은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됐다. 서명운동의 성공 요인으로는 국민운동단체, 이통장연합회 등 시민단체의 적극 참여,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 연예인, 단체대표 등의 인증 챌린지, 출향인사, 동문회, 향우회 등의 경계타파, 어린이집연합회, 유치원연합회,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연합회 등의 세대초월, 부산상공회의소,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등의 노사협력이 꼽힌다. 박형준 시장은 "서명운동의 결과로 나타난 시민의 열망을 가장 적절한 시기에 국회에 전달해 연내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오늘(2일) 오전 11시 강서체육공원에서 부산 노사민정 대표자들과 함께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입법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의장, 부산고용노동청장, 부산경영자총협회 등 부산 노사민정 대표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입법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 노사민정 결의문 낭독, 협력다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노사민정 결의문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노·사·민·정의 실천과 다짐으로,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일자리 창출 및 신성장 동력 마련, 경제 생태계 혁신 등 각 분야의 실천과제가 담겨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통해 '사람과 기업, 투자가 몰리는 도시 부산'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노사민정의 적극적 협력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와 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추진협의회가 ...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가 2024년 9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부산국제트래블페어(ITFB)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TPO는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여 TPO 활동을 소개하고 회원도시 관광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 호치민시, 중국 싼야, 인천 강화군, 보령시, 강릉시, 전북특별자치도청, 전주시 등 회원도시의 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홍보할 계획이다. 우경하 TPO 사무총장은 "이번 부산국제트래블페어 참가를 통해 TPO의 글로벌 전략을 강화하고, 회원도시와 교류하며 TPO를 홍보할 것"이라며 "부산이 국제관광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9월 23일 케이비에스(KBS)창원 본관에서 특별 토론회 '부산·울산·경남 함께 길을 찾다' 녹화에 참석했다. 토론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저출생과 인구소멸, 수도권 일극체제 위기에 직면한 부산·울산·경남의 대응 전략과 공동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1부에서는 저출생과 인구감소 실태, 지역 사회의 문제점, 대책 등을 논의했고, 2부에서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계획, 부울경 광역철도 구축 방안, 남해안권 발전특별법 통과 필요성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소멸은 대한민국의 소멸이다"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부울경이 힘을 합쳐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과 성장동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1부는 9월 27일 오후 7시 40분, 2부는 10월 4일 오후 7시 40분 KBS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부산시는 낙동강 친수구간인 화명수상레포츠타운에 발령된 조류경보를 '경계'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화명수상레포츠타운 지점은 지난 9월 5일 '경계' 단계 발령 이후 유해남조류 개체수 측정 결과가 감소하여 경보단계가 하향되었다. 이에 따라 친수구간 내 수상레저, 낚시 등 친수활동이 금지에서 자제로 완화된다. 한편, 삼락수상레포츠타운 지점은 '관심' 단계가 유지 중이다.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 이병석은 "녹조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 중이므로 친수활동과 어패류 어획 및 식용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롯데호텔 부산에서 해양 분야 국제 학술회의(콘퍼런스)인 '2024 제18회 세계해양포럼(18th World Ocean Forum 2024)'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오션인텔리젼스*(Ocean Intelligence with AI)'를 주제로 해양 분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는 해운, 항만, 수산, 해양바이오, 조선, 크루즈, 해양과학, 해양정책, 해양인문학 등 분야별 총 12개 분과(세션)로 사흘간 진행되며, 총 10개국 91명의 세계적(글로벌)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석한다. ‘조선’ 분과(세션)에서는 친환경 선박 시스템 및 운항 제어를 위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과 같은 ‘오션 모빌리티’ 기술과 인공지능(AI) 융합 기술을 활용한 세계적(글로벌) 조선, 해운 시장의 확대와 환경에 대한 전략을 논의한다. ‘해양금융’ 분과(세...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사)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이성호, 이하 부산국제건축제)는 '허그 스테이션(HUG Station)' 사업을 통해 부산 시내 노후 버스정류장 2곳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0일 밝혔다. ‘허그 스테이션(HUG Station)’은 지역·사람·환경을 고려해 지역 맞춤형으로 설계된 버스정류장이다. 정류장은 주변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기존 수목을 그대로 유지하는 친환경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후면부에는 잠시 걸터앉아 쉬어 갈 수 있는 벤치를 설치해 도심 속 휴식 공간도 함께 조성했다. 또한, 지역 안전을 고려해 야간이 되면 어두웠던 정류장 주변을 환히 밝힐 수 있도록 정류장 천장 전체에 조명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사업비 2억 원을 후원하고, 건축사사무소엠오씨 신주영·황현혜 건축가가 설계를 재능 기부했다. 하성태 부산시 주택건축국장은 “도심 속 곳곳에 잘 디자인된 공공시설물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라며...

부산시와 해수부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4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지난 2015년부터 개최해 온 "해양안전 엑스포"를 확장한 것으로, 해양 안전뿐 아니라 미래 고부가가치 해양모빌리티 산업의 육성·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엑스포는 해양모빌리티·안전 사고예방 홍보전, 기술 및 기자재 산업전, 비즈미팅, 해양안전 체험행사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 특히,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 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부산테크노파크와 특구 사업 참여 기업을 중심으로 '해양모빌리티 특구 공동관'을 운영한다. 개막식은 10일 오후 2시에 해양모빌리티 및 해양안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1~6월)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총 138만 1,4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19년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수(132만 8,000여명)를 능가한 수준으로 회복됐다. 국가별로는 대만, 일본, 중국, 미국, 필리핀 순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올 상반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던 이유로 ①부산의 글로벌 도시브랜드 상승 ②부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육성 ③관광수용태세 선진화 및 적극적인 관광마케팅 등 세 가지를 꼽았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시는 지난 8월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도약' 비전을 발표하며 오는 2026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00만 시대를 열겠다고 발표했다. 시는 비전 달성을 위해 발표한 5대 전략·15대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문화와 관광을 융합한 고품격(하이엔드) 콘텐츠 등을 개발하는 등 부산 관광의 경쟁력 및 기반 시설(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