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의 "2024년 상반기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부산시 구덕운동장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이 최종 선정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시는 구덕운동장 재개발사업을 도시환경개선과 서부산·원도심 지역의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해 왔으나, 인근 주민들의 반대의견이 있었다. 이에 시는 시민의 의견을 듣고 사업추진 여부를 판단하고자 지난 8월 22일부터 시민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여론조사 결과 발표와 함께 국토부 공모 결과에 대한 향후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며, 구덕운동장 재개발과 관련해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더 나은 대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오늘(28일) 교육부의 2024년 '글로컬대학30' 공모에 동아대-동서대 연합모델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30'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어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지역대학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올해 심사 결과, 동아대-동서대 연합모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동아대-동서대 연합대학은 '통합 산학협력단'을 기반으로 '부산시-대학 공동 이익'을 실현하는 부산 개방형 연합대학을 구현하기 위해 3대 분야에 대한 8개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개방형 사학 연합 대학 구축, 통합산단 기반 필드(Field) 캠퍼스 연합대학, 지역정주형 글로컬연합대학 구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지역산업 연계 특성화와 관련해 에너지테크, 휴먼케어, 문화콘텐츠, 부산 헤리티지 등 4대 특화 분야를 지정하고 지산학 연계를 통해 산업 고도화와 지역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컬대학이 지산학 협력의 모범 사례가 돼 부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