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와 지난 18일 '글로벌 인턴십 지원사업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인턴십 지원사업'은 부산의 신생 기업(스타트업)에 SMU(싱가포르 경영대학교) 재학생들의 직무 실습(인턴십)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5월에 시작해 오는 8월까지 12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시와 테크노파크는 인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싱가포르 경영대학교(SMU)와 공동 협력을 논의했고, 부산의 신생 기업(스타트업)의 동남아 진출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과 싱가포르의 업무 및 문화 차이점, 내년도 사업에 대한 제안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 자리에 참여한 학생들은 “부산에서의 직무 실습(인턴십)으로 앞으로의 경력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주변 외국 학생들에게도 이 사업을 적극 추천하겠다”라는 등 큰 만족도를 표시했다. 채용 기업은 직무 실습(인턴십) 기간을 늘리고, 1기업-2명 매칭...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2일부터 '탄소저감 기술기업 금융비용 전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탄소저감 기술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해 시와 BNK금융그룹, 기술보증기금이 지난 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최초로 마련한 사업이다. 기업당 최대 5억 원의 운전자금을 2년간 이자 등 금융비용 부담 없이 대출받을 수 있다. 매년 100억 원 규모로 2년간 200억 원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대출이자 전액을, 기술보증기금은 기술평가·보증료를 전액 지원하며, BNK금융그룹은 탄소저감 기술기업을 위한 저리의 특별금융상품을 출시했다. 부산에 소재한 탄소저감기술 보유 중소기업이면서 기술보증기금의 탄소가치평가보증 탄소감축유형 중 외부감축기업인 경우,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신청은 기술보증기금 디지털 지점(www.kibo.or.kr/dbranch) 또는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기술보증기금에서 탄소가치평가를 받은 다음, 8월부터 BNK금융그룹의 자...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대표이사 전용우)은 7.22(월)부터 7.29(월)까지 ‘2024 한-아세안 청년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세안 8개국, 13개 도시, 32명의 참가자를 초청해 부산, 울산, 통영 등에서 7박8일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8개국에서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년 총 32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울산광역시, 통영시와 협력하고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여 울산(7.22-24)을 시작으로 통영(7.25-26), 부산(7.26-29)에서 마무리된다. 2021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한-아세안 청년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아세안 지역 청년들을 초청해 관광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부울경과 아세안 국가 간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미래 글로벌 리더들 간 이해와 우의를 증진한다. 특히, 부산 일...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사무총장 우경하)는 오는 2024년 7월 22일부터 29일까지 7박 8일간 부산(회장도시), 울산, 그리고 통영에서 '한국 언어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 (Korean Culture & Language Immersion Program, 이하 K-CLIP) 2024'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TPO는 2009년부터 ‘관광분야 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회장도시인 부산에서 K-CLIP을 추진해 왔다. TPO 회원도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관광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등 미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회원도시 및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TPO와 울산광역시, 통영시,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 TPO 회원도시에서 온 15개 도시 40여명의 외국인 청년들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울산, 통영, 부산을 차례로 방문하며 각 도시의 특색을 반영한 관광자원 시찰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직...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21일 올해 상반기에도 전세사기 예방 및 부동산 중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중개업 지도·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부동산중개업 지도·점검(단속)과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전수조사를 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일선 구와 합동으로 위법사항을 긴급 단속하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대학로 등 길거리에 나섰으며, 시민과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전세계약 전·후 준수사항' 홍보물을 배부했다. 올해 3월, 불법 중개 정황 제보에 따라 일선 구(남, 사하, 금정, 사상)와 합동으로 부산 대학가 중심으로 부동산사무소 188곳을 찾아 대대적으로 전․월세 계약에 위법 사항을 단속했다. 또한, 구․군 자체 지도단속반 편성에 따라 1월부터 6월까지 위반업체 적발과 행정조치를 단행했다. 특히 중개업 종사자 전원 결격 및 범죄경력조회 등 전수조사를 실시해 부적격자(형사처벌 등) 17명을 적발하고 그에 따른 행정처분을 조치했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모범부동산...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5일부터 '청년 마음이음 사업'(일대일 상담 2차, 집단상담 3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취업, 대인관계, 스트레스 등으로 겪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전문 심리상담사와 상담을 통해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해,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대일 심리상담'은 이번 2차에 300명을 모집해 8월부터 지원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이번 3차에 60명을 모집해 8월부터 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기 이해, 대인관계, 스트레스 관리 등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프로그램당 신청 인원은 최대 10명까지다. 시는 참여자 편의를 위해 지역별로 6개 전문 상담 기관을 선정했다. 이에 참여자는 본인이 희망하는 지역을 선택해 심리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심리상담센터 서원(사상구), 도은심리상담센터(연제구), 부산통합심리상담센터(수영구), 마주심리상담소...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8일 오후 2시'아르떼뮤지엄 부산' 개관식을 개최하고 19일부터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시와 ㈜디스트릭트코리아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상설 전시관인 '아르떼뮤지엄 부산'의 건립을 위해 지난 2022년 6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의 상호 간 역할 분담과 협업 기반을 마련한 결과, 세계 최대 규모의 '아르떼뮤지엄 부산'을 영도구 내에 조성할 수 있었다. 업무협약 체결로, 규제 정비와 행정지원 등을 통해 순수 민간자본(200억 원)을 투입한 '아르떼뮤지엄 부산'을 건립했다. 1천7백 평의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아르떼뮤지엄 부산'은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Waterfall-NYC'와 'Wale#2', 코엑스의 'WAVE' 작품으로 유명한 세계 수준의 디지털 디자인 컴퍼니 디스트릭트(d'strict)가 선보이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아르떼뮤지엄 부산'은 부산을 닮은 ‘순환(CIRCLE)’을 주제로 총 19개의 작품을 선보이며, 이 중 ...

박형준 부산시장은 16일 부산시 최대 현안인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의 상임위원회 조속 상정 및 통과 협조를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신정훈 행정안전위원회(이하 행안위) 위원장과 조은희 국민의힘 간사,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만나 특별법에 관해 설명하고,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이 무엇보다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특별법 발의 후 네 번째다. 또한, 박 시장은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드는 것은 부산만의 지역 의제(어젠다)가 아니라 국가경쟁력 향상과 직결된 국가 차원의 중차대한 전략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별법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부산 지역 여야 국회의원 전원의 이름(전봉민 대표 발의)으로 발의됐으나 국회 폐원과 함께 폐기됐다. 이에 22대 국회 개원 직후인 지난 5월 31일 지역 여야 국회의원 18명 전원(이헌승, 전재수 대표 발의)이 공동으로...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도시비움을 통해 시민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를 아름답게 변화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도시비우기 시범사업'의 대상지로 부산역 일원(동구)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시비우기 사업'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의 보행권을 제약하는 보도나 차도 위 각종 공공시설물을 제거·통합·정비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는 박형준 시장이 지난 9월 발표한 2030 부산 건축·도시디자인 혁신 방안 중 하나로,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시범사업지 1곳에 투입할 사업비 15억 원을 확보했다. 접수된 후보지는 총 4곳으로 부산역 일원(동구), 구평동, 괴정4동(사하구), 유엔로·수영로·유엔평화로(남구), 덕천교차로(북구)이며, 지난 15일 오후 2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도시비우기 사업 선정협의회 심의를 통해 부산역 일원을 시범사업지로 최종 선정했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의 영상 문화 축제인 '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지난 1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영화의전당 및 중구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어제(14일)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을 끝으로 내년을 기약하며 5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시상식은 제작지원 선정작 발표, 영화포스터그림 공모전 시상, 초청부문 ‘마음의별빛상’ 시상, 경쟁부문 ‘레디~액션!’의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350명이 넘는 관객들이 영화의전당 중극장을 가득 메운 올해 시상식에서는 치열한 심사를 거친 총 15편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경쟁 부문인 ‘맑은바람상’에는 박기쁨, 오연서(인천 단봉초등학교) 감독의 <코스프레>, 우주현(고양 화정중학교) 감독의 <가가호호>, 강건(경기예술고등학교) 감독의 <우리가 그곳에 닿을 수 없다면>이 선정됐다. 특히, 강건 감독의 <우리가 그곳에 닿을 수 없다면>은 ‘아시...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4일까지 문화예술플랫폼 만세갤러리에서 ‘사진작가 되기 프로젝트’ 작품전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사진작가 되기 프로젝트’는 주민의 꿈을 응원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지원하는 특별 기획 프로젝트인 ‘꿈.다.시. 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사진작가의 꿈을 가진 주민 15명이 ‘사진작가 되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김수진 작가의 지도하에 완성한 작품들을 정식으로 선보이고 관람객과 만나는 자리로, 사진작가가 되고 싶었던 주민들의 꿈을 실현하게 해주는 기회의 장이다. 부산 북구뿐 아니라 부산 곳곳의 명소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은 이 전시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7월 23일 오픈식 행사를 시작으로 총 30점의 작품들이 구포동에 위치한 문화예술플랫폼 만세갤러리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전시회가 종료되면 북구 내 문화 소외공간에 작품도 기증할 예정으로 구민의 문화 감수성 향상 및 문화 격차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

부산시(시장 박형준)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 맛집 등의 불법영업 행위를 특별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름 휴가철 부산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이 ‘국제관광도시’이자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부산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고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이들에게 안전한 식품·공중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숙박업소의 경우, 관광객이 주로 찾는 바다 조망 숙소 등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불법영업 행위를 점검한다. 특히, 미신고 숙박업 여부를 집중 점검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한다. 숙박업을 하기 위해서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적법하게 시설과 소방 등의 설비를 갖추고 관할 구(군)청에 영업신고를 해야 한다. 미신고 숙박업소는 일반적으로 소방시설 설치기준 등의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워, 화재 등 각종 사고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또한, 음식점의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