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 공유경제의 성장 동력이 될 부산 기업 13개사를 '2024년도 부산 공유기업'으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 공유기업'은 공유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거나 이와 관련한 사업모델로 수익을 창출(준비)하는 부산기업‧단체 중 사업성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된다. 혁신적인 공유모델로 올해 부산 공유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총 13곳으로 이중 신규 지정이 11곳, 재지정 2곳이다. 시는 물건·공간·이동수단(모빌리티) 분야부터 경험‧지식‧정보 나눔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지정했다. 신규지정 11곳은 ㈜나누기월드(교육 및 취업 공유), ㈜블루라이언스(직장인데이터 공유), ㈜여가누리(이동수단(모빌리티) 공유), ㈜어기야팩토리(공간 공유), 위더스콘텐츠(재능, 정보 공유), (주)에어바이크(자전거 및 경험 공유), (주)캠퍼스스테이(대학 공실 기숙사 공유), 헤이븐(서브보트 공유), 안녕하개(반려동물 공간 및 교육 공유), ㈜링크업(판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부산 쌀 특화품종으로 육성 중인 '황금예찬'의 소비자 반응을 조사한 결과, 95퍼센트(%) 이상의 만족도를 얻어 올해 상반기 중 브랜드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황금예찬'은 소비자 반응평가에서, 5개 항목(모양, 냄새, 맛, 찰기, 질감)에 대해 평균 95.9퍼센트(%), 종합 96.3퍼센트(%)의 만족도를 얻었다. 이에, 센터는 '황금예찬'의 우수성과 만족도가 입증돼 올해 상반기 중 브랜드 및 포장재 개발을 시작으로 품종 홍보 및 상품화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황금예찬’은 지난 3월 품종명이 최종 등록됐으며, 저아밀로스 함량의 반찹쌀(멥쌀과 찹쌀의 중간 계통) 품종으로 찰기가 우수하고 밥맛이 좋아 부산 벼 대표품종으로 경쟁력이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쌀 소비량의 극감으로 쌀 농업의 위기 상황에서 경기, 강원 등 주요 쌀 생산지역에서는 도 단위 쌀 브랜드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실정”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