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부산 AI디지털배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디지털 소외 및 정보격차 해소에 중점을 둔다. 올해는 스미싱 예방, 키오스크 활용 등 실생활 중심 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도심형) 사업'의 3년 차에 본격 착수하며, 총사업비 121.4억 원을 투입해 클라우드 기반 통합 플랫폼 안정화, 데이터 갱신, 도심 생활환경 스트레스 관리 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한다. 현재까지 7종의 서비스가 개발되어 '1365 트윈 부산' 포털을 통해 제공 중이며, 올해 1종이 추가되면 총 8종의 서비스가 완성된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시민 안전 강화 및 행정 정책 고도화를 도모하고, 부산형 디지털 트윈 안전 모델의 국내외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역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디자인 산업 육성을 위해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15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플랫폼은 폐자원을 새로운 디자인 소재로 전환하고, AI 이미지 생성, 3D 모델링, 소재 데이터베이스, 기업 매칭 등의 기능을 제공하여 디자인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친환경 제품 개발 및 시장 진입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가 지난 5월 23일 용호동 드포레스트에서 유아 20명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영양교육 프로그램 「행복이 자라는 달콤 놀이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텃밭 케이크 만들기, 슬라임, 블록, 모래 놀이 등 다양한 오감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흥미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시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하여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생성형 AI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신 AI 기술 트렌드와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창업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업무 효율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장려하고 지역화폐 혜택을 제공하는 '부산 행복마일리지' 사업 참여자를 5월 27일부터 선착순 10만 명 모집한다. 걷기, 15분도시 시설 방문, 자원봉사 등 미션 성공 시 포인트를 적립하여 동백전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동백전 전환 한도가 상향되고 최소 적립 포인트 제약이 폐지되는 등 혜택이 강화되었다.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미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미지 콘텐츠와 영상(음원) 콘텐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수상작은 7월 말 선정되어 8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부산 남구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이기대와 평화공원에서 제22회 부산 남구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 '도심 속 작은 빛, 탄소중립을 밝히다'를 주제로 반딧불이 탐방, 코스프레 공연, 어린이 공연, 친환경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반딧불이 탐방 및 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가명정보 활용 얼라이언스'를 구축하여 안전한 데이터 활용 기반을 조성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 첫 회의에서는 가명정보 활용 교육 및 의견 수렴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가 12세대 32명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의 마음+ 숲속 글램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의 후원으로 3년 연속 진행되었으며, 가족들은 텐트 만들기, 공동 게임, 캠프파이어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 남구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중장기 복지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오는 9월 최종 계획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부산시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 BNK부산은행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 경영을 위한 M&A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2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조성하여 기업 승계 공백 완화 및 경영 안정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시는 이차보전율을 2.0%로 확대하고, 기업당 최대 100억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며, 3년 만기 상환 조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여 M&A를 통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