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는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벡스코에서 국내 최대 수산 전문 전시회인 '2025 제23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9개국 460개사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수산식품, 기자재, 스마트양식 등 수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해외 바이어 상담회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함께 수산물 시식회, 할인쿠폰 등 시민 참여 행사도 확대 운영하여 수산산업의 활성화와 국제 교류 증진을 도모한다.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이 경주 APEC 정상회의를 마치고 부산을 공식 방문해 박형준 시장과 회동했다. 양측은 이번 방문과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관 개설을 계기로 경제, 문화, 인적 교류를 한층 발전시키고, 항만·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2030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 1,500억 달러 달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