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는 8월 15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 행사를 개최한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광복회원 등 1천2백여 명이 참석하며,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 공연 '백산 안희제'가 진행된다. 박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광복 80년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향해 부산이 국가 대전환의 전초기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베트남 응오옌 푸 쫑 당서기장이 부산을 공식 방문하여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관 출범식 및 부산-호찌민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쫑 당서기장은 양 도시의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를 기대했다. 부산-호찌민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양 도시 기업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여러 건의 협약 체결을 통해 실질적인 교류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15분도시 생활지도 서비스'를 8월 14일부터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15분 거리 내 어린이 시설, 도서관, 교육 시설, 문화 시설, 공원 등 10개 분야 1,665곳의 정보를 제공하며, 카카오맵과 연동하여 위치, 운영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별도 로그인 없이 웹사이트 접속을 통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한다. 시는 지속적인 정보 업데이트 및 온라인 행사를 통해 서비스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2025년 부산 가든쇼'와 연계하여 '큰손바닥정원 공모전'을 개최한다. '즐거운 움직임 삼락! 세 가지 즐거움 가든 페스타'를 주제로 시민 참여 정원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에게 정원 조성비와 부지 등을 지원하고, 2차 현장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작품은 10월 '부산 가든쇼'에 전시되며, 시상식은 10월 16일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부산시는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낙동강 하구 가을 생태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면역에서 출발해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을숙도 갈대길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전문 해설가의 안내와 함께 자연·문화·역사 체험, 철새 관찰, 생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3만 원이며, 코코아일랜드에서 사전 예약해야 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서부산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9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부산 생태탐방 원데이 투어'를 운영한다. 낙동강 하구 자연생태와 친수문화를 연계한 이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가의 안내와 함께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낙동강 생태탐방선 등을 체험하며 서부산의 생태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비는 3만 원이며, 온라인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는 8월 14일 '2025년 제8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기념식, 단편 애니메이션 상영, 추모 공연 등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을 기억하고, 다음 세대가 올바른 역사의식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부산시는 8월 13일 '2025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총회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협의체는 시, 한국도핑방지위원회, 문체부, 대한체육회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되며, 총회 준비 및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을 담당한다.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총회에는 191개국 2천여 명이 참석해 도핑방지규약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함께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5(BIC Festival 2025)'를 개최한다. 올해 11회를 맞는 이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41개국 592개 인디게임이 출품되었으며, 3일간의 B2C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매치 유어 인디 스피릿'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부대행사와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15분 도시 핵심 시설인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금정도서관 들락날락'을 개관했다. 금정도서관 1층에 조성된 '들락날락'은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독서, 교육, 디지털 체험이 가능한 아동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1,582㎡ 규모의 공간에는 실감형 체험관, 컬러링 인터랙티브, 야외 도서관 등이 마련됐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 '들락날락'은 현재 부산 87곳에서 운영 중이며, 20곳이 추가 조성 중이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2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원양산업협회(협회장 김영규)와 디지털-사회가치경영(ESG) 기반 「원양 산업 미래 전략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한국원양산업협회는 1964년 한국원양어업협회로 출범, 「원양산업발전법」에 따라 원양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공동이익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이번 협약은 원양어업 관련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원양 산업 거점도시로서 부산의 위상 강화를 위해 지자체와 원양 산업 대표 기관이 직접 체결하는 업무협약으로, 지자체와 원양협회가 맺은 전국 최초 사례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원양 산업 기반 구축 및 경쟁력 강화, 원양 산업의 디지털화 및 스마트 계측·유통 체계 구축, 원양 산업 유산 보존 및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전시·교육 등의 내용이 담겼다. 원양 산업은 1957년 우리나라 최초 원양어선인 지남호의 부산항 출항 이후 발전을 거듭하여, 1971년 우리나라 총수출액의 약 5퍼센트(%)인...

부산시는 시민 기자단 '미디어멤버스'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8일 '2025 제2회 미디어멤버스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활용 프롬프트 작성 기법, 영상 제작·편집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미디어멤버스 30여 명이 참석해 AI 활용 영상 제작 교육 및 실습,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다. 시는 이를 통해 기술과 소통 역량을 겸비한 시민 콘텐츠 전달자를 육성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 홍보 기반 강화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