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는 7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삼락생태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6년 만에 재개장한다. 물놀이장은 수영장, 유수풀,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냉방쉼터, 몽골텐트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회차당 최대 1,500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사전 예약 및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는 지역 제조업 혁신을 위한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2025년 신규 기업 6개 사를 선정했다. '프리앵커' 2개 사, '앵커' 2개 사, '탑티어앵커' 2개 사로, 인공지능(AI) 기반 평가와 오디션형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3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며, 24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인증서 수여식과 오픈 이노베이션 세미나를 개최한다.

부산시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에 최종 선정되었다. 세계디자인기구(WDO)는 부산의 시민 참여 기반 디자인 모델과 도시 변화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부산은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을 주제로 시민 참여형 디자인 실천 사례, 디자인 중심 교육체계, 도시 정책과 디자인의 통합적 접근 등을 선보였다. 이로써 부산은 서울, 헬싱키, 발렌시아에 이어 세계 열한 번째 디자인수도가 된다.

부산시립박물관, 7월 26일 특별기획전 '광복의 시간, 그날을 걷다' 연계 가족 교육프로그램 <쿠키에 담은 광복 이야기 : 태극기·무궁화 아이싱쿠키 만들기 체험> 운영. 6~13세 유아·초등학생과 보호자 40가족 대상, 오전·오후 2회 운영. 전시 해설과 함께 태극기, 무궁화 등 아이싱쿠키 만들기 체험.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7월 24일 오후 5시까지 박물관 누리집 선착순 접수, 참가비 무료.

부산시는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12일간 북항 친수공원에서 "북항 썹 페스타(SUP FESTA)"를 개최한다. 워터밤, SUP 체험, 어린이 물놀이장, 영화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북항을 국제적 해양 문화 중심지로 성장시키고 지속적인 관광 수요 창출을 기대한다.

부산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유일산업(주), 문화공감수정 협동조합과 "우리동네 플라스틱 자원순환단"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친환경 노인 일자리 선순환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협약을 통해 폐플라스틱 수거 기반 조성 및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노인일자리 창출, 탄소중립 실천, 노인일자리 기금 조성 등의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40년까지 300헥타르 규모의 수목을 활용, 약 1천500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산림, 공원, 녹지 등에 수목을 식재하여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친환경 기업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환경부 등록 지원 용역비 약 5천500만 원을 절감했으며, 해운대수목원 등 2곳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사업계획서를 작성, 내년 3월까지 외부사업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불교코어'를 주제로 부산국제불교박람회를 개최한다. 불교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패션, 공간, 상품 등에 접목하여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명상, 공예, 예술, 사찰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5만 명 이상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시는 21일 아디즈 보보예프 사마르칸트 주지사와 만나 부산과 사마르칸트 주 간 우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환영 인사와 함께 2016년부터 유라시아 지역에 부산을 알리기 위한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파견 활동을 소개했다. 보보예프 주지사는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양 도시는 2023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으며, '우호 상징 정원' 조성 등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시는 유학생 유치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알리고, 사마르칸트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시, 폭우 피해 경상남도에 재해구호기금 2억 원 긴급 지원. 응급구호세트, 자원봉사 인력 및 장비 등 전방위적 지원 예정. 산청군 방문, 집기류 세척, 토사물 제거 등 피해 복구 지원. KT, 부산은행 등 기업도 생필품 지원 및 복구 활동 동참.

부산시, 7월 20일부터 25일까지 벡스코에서 '2025 IUGG 기상·해양·빙권 국제학술대회(BACO-25)' 개최. 45개국 1,500여 명의 기후 과학 연구자와 업계 관계자 참여. 기후위기 해법 모색 및 최첨단 연구성과 공유. '국제 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맹(IUGG)' 산하 공동학술대회 국내 최초 개최.

부산시, 부산디지털대학교와 교육 협력 협약 체결… 시민 수업료 30% 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