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는 7월 한 달간 15분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내 집 더 가까이, 뭐하고 싶오?"라는 주제로 16개 구·군에서 생활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예술단, 영화의전당의 찾아가는 영화관, 마을 공동체의 생활문화 프로그램 "사우나", 마을건강센터의 예술치유 프로그램 "일상을 담다", 워터파크 체험, 수상 레포츠 체험, 주5일제 생활체육 광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부산슈퍼컵 전국피구대회, 태종대 전국 마라톤 대회 등 생활체육 대회도 개최된다.

부산시가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국내 후보 도시로 최종 선정되었다. 국가유산청 주관 공모에서 선정된 부산시는 벡스코 등 우수한 인프라, 근현대문화유산 보존 노력, 국제행사 경험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최종 유치 확정 시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노숙인,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게 온열질환 예방물품, 냉방비, 선풍기 등을 지원하고, 6월부터 9월까지 하절기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가동한다.

부산시, 교육부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공모 선정…미래모빌리티 분야 지역인재 육성 본격 추진 5년간 30억 투입, 고교-대학 연계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역인재전형 확대 등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선순환 시스템 구축

해양수산부의 연내 부산 이전이 대통령 지시와 신임 장관의 의지로 확고해지면서 부산시와 동구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부산시는 해수부 이전 지원팀을 신설하고 임차 가능 건물 현황 조사에 착수했으며, 동구는 북항 인근 지역을 임시청사 최적지로 제안하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동백전 발행액,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 국비 지원 없이 시비 투입으로 캐시백 정책 확대 효과. 8월까지 캐시백 확대 정책 연장(한도 50만원, 최대 7%)으로 지역 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가 기대.

부산시는 지역 산업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551억 원 규모의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1호' 모펀드를 결성했다. 5대 시중은행, 부산시,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출자했으며, 향후 9년간 매년 2,500억 원 이상, 총 2조 3천억 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신산업 전환과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주력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디지털·친환경 기술 융합을 위한 자금을 제공하고, 기업 체질 개선 및 지역 산업 생태계 고부가가치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아 투자기업에 대한 사후 관리 및 자문을 제공하고, 지역 투자 비율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 펀드 조성도 병행한다. 부산시는 연내 '1호 지역 투자기업' 배출을 목표로 자펀드 운용사 공모와 선정 절차에 착수하여 본격적인 투자 집행에 돌입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적제도 발전과 정책 개선을 위한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지적 연구과제 및 재조사사업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시상했다. 해운대구 반규돈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수상자 2명은 전국대회에 부산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6월 29일 재택의료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하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지역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반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 의료진 등 70여 명이 참석해 주제강연, 사례발표, 종합토론을 진행했으며, 온라인 참여를 통해 정보 공유를 확대했다.

부산시는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2025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을 개최한다. 부산의 젊은 건축가와 대학생들이 부전역세권 도시건축통합계획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국내외 건축가의 평가와 심사를 받는다. 워크숍 결과물은 9월 부산국제건축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부산시, 2025년 부산 스타소상공인 10개 사 선정 및 지원. 식품, 의류, 생활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소상공인 발굴 및 육성. 성장지원금, 전문 컨설팅, 협업 지원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부산시가 국무조정실 주관 '청년정책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청년정책네트워크', '부산청년주간',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으며, 특히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등 청년 체감도 높은 정책 추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 복지, 문화, 참여권리 등 분야별 특화 정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청년이 머물며 꿈을 이루어가는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