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시정평가대안특위가 주장한 부산시와 현대건설의 유착 의혹은 사실무근임이 밝혀졌다. 부산시는 현대건설의 가덕신공항 건설 기본계획서 공기 연장 시도에 대해 국토부에 강력히 반대 입장을 전달하는 등 적극 대응해왔으며, 민주당의 주장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허위사실 유포라고 반박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5년 기정예산 17조 442억 원 대비 3.3퍼센트(%) 증가한 5천664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오늘(26일) 발표했다. 이번 추경은 세계잉여금, 세외수입 증가분, 국고보조금 등 추가 확보된 재원으로 민생경제 활력 회복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 시민 모두가 따뜻한 복지공동체 구현, 다함께 일상이 건강한 시민안전도시 실현, 시민 편의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중점으로 담았다. 먼저, '민생경제 활력 회복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851억 원을 편성했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지원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창업·벤처기업 육성·성장 지원, 전문인력 양성, 신성장산업 전환 등 지역경제 체질 개선을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동력과 도시경쟁력을 확보한다. [기업지원]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을 250개 사로 늘려 지역 중소기업 위험관리 비용 절감 등 거래 안정성을 확보하며, 수출신용보증료 지원을 확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