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근현대역사관은 '호국 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6월 21일에는 이언옥 작가의 북 콘서트 '짐노페디(GYMNOPEDIE)'가, 28일에는 '소리 숲' 앙상블 팀의 '소리 숲에서 만나는 부산' 공연이 개최된다. 북 콘서트에서는 에릭 사티의 음악 세계와 피아노 연주를 통해 묵상의 시간을 제공하고, 공연에서는 피란 수도 부산과 바다의 도시 부산을 주제로 음악을 통해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되새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역사관 누리집에서 사전 접수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는 임진왜란 발발 433주년을 맞아 25일 오전 10시 충렬사에서 순국선열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충렬사 제향'을 봉행했다. 이준승 행정부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전과 의열각에서 동시에 진행된 제향은 제관 제배, 참례자 배례, 헌관의 분향과 헌작, 시 행정부시장의 헌화와 추모사, 참례자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LED 전광판을 통해 제향 봉행 과정을 실시간 중계하여 참여를 확대했다. 충렬사에는 송상현, 정발, 윤흥신 등 임진왜란 당시 전사한 호국선열 93위가 모셔져 있으며, 부산시는 매년 5월 25일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부산시는 3천억 원 규모의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조성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으며, 2030년까지 2조 원대 펀드 투자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역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펀드는 부산지역 기업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며, 부산벤처투자 비율을 지역내총생산(GRDP) 수준인 4.7%까지 확대하여 청년 창업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부산시,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사회생활 적응을 위한 '청년 마음, 봄' 사업 추진. 18~39세 청년 1,000명 대상으로 일대일 심리상담(700명)과 집단상담(300명) 지원.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선착순 온라인 접수.

부산시, 취약계층 청소년 3천 명에게 3억 원 상당의 교통카드 지원. 고3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에게 1인당 10만 원 충전된 교통카드 제공. 대중교통 이용 편의 제공 및 학업·여가 활동 장려.

부산시, '제1호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후보지 선정…강서구 일원에 대규모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SS) 팜 조성 계획

부산시는 지역 조선·해양 산업 중소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양산업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8개 기업이 단체관 형태로 참가하며, 부스 임차비, 장치비, 항공료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현지 바이어 및 조선소와의 상담을 통해 계약 추진 등 수출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부산시는 지역 건설업체의 기술 개발 참여 촉진과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신기술·특허 공법선정 및 위원회 운영기준'을 개정하여 지역업체 배점 항목을 신설하고, 시 산하 공사·공단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지역업체의 기술력 향상과 건설사업의 객관성·신뢰도 향상을 기대한다.

부산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운영사업 성과평가 4년 연속 1위 달성. 88.71점 최고점 획득, 교통약자 1인당 이용 횟수, 이용자 만족도, 사회활동 증진도 분야에서 높은 평가. 추가 인센티브 확보로 내년 복권기금 지원 확대 예상,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위한 사업 지속 추진.

부산사회서비스원, 발달장애 아동 위한 '신체활동 지원사업' 시범 추진. 만 5~13세 발달장애 아동 대상으로 신체활동 지원 및 보호자 교육 제공. 사회성 향상, 정서 안정, 보호자 돌봄 역량 강화 목표. 6월 2일까지 수행기관 공모.

부산시는 5월 21일 독일 함부르크시와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부산-함부르크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양 도시 관계기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하여 미래 전략, 정책 과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한국계 독일 화가 '헬레나 파라다 김'의 문화행사도 진행된다. 함부르크는 항만사업과 도시 정체성 측면에서 부산과 공통점을 지닌 도시로, 부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미래지향적 우호협력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5월 24일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제20회 부산세계시민축제'를 개최한다. 30개국 90개 단체 1만 5천여 명의 세계시민이 참여하여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소통·교류·화합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세계인의 주간(5.20.~5.26.) 동안 다양한 글로벌 행사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