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는 2025년까지 2조 1천억 원을 투입해 19만 2천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5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고용률 67.1% 달성을 위해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 혁신성장 일자리 창출, 미래 일자리 기반 조성,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4대 전략과 16개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디지털 전환 촉진, 미래첨단 산업 육성, 지역 중소기업 지원 강화, 청년·여성·장노년층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

부산시는 3월 28일 '부산광역시 외국인주민지원협의회'를 개최하여 '2025년도 부산광역시 외국인주민 지원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부산시 외국인주민은 8만 3천여 명으로, 시는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4개 전략, 14개 과제, 52개 사업을 담은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정주기반 마련, 정주환경 조성, 상호존중 및 소통강화, 지원체계 개선 등이 있으며, 외국인 친화 환경 조성을 통해 도시 활력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2박 3일간 아시아 미식 분야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부산의 미식 콘텐츠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5개국 미식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자갈치시장 등 부산의 전통시장과 레스토랑을 방문하고, 박형준 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아시아 미식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를 계기로 부산시는 아시아 미식 업계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미식 관광 기반을 구축하여 부산을 세계적인 미식 도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자갈치 주변 불법 노점상 이전 및 식품위생·안전성 강화를 위해 '자갈치아지매시장'을 조성하고 6월 말 운영을 시작한다. 23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시장은 노점상들에게 수산물 판매시설 임대공간을 제공하며, 도로 확장공사를 통해 교통 효율성과 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점포 배치 추첨을 진행하며, 부산시설공단이 시장 운영을 맡아 자갈치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25일 봄철 대형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전국적인 대형산불 발생 증가에 따라, 시는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강화,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시민 안전의식 제고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불감시인력 투입, 산불취약지 소각행위 단속, 영농부산물 수거 파쇄, 산불 신속대응반 운영, 헬기 투입 등의 대책을 시행 중이며, 시민들에게도 산불 예방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부산사회서비스원, 중장년(50~64세) 1인 가구 및 사회적 고립 가구 등 위기가구 지원 위해 10개 협력기관과 사회서비스 통합지원 체계 구축. 주민발굴단 구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민관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사회적 참여와 경제적 자립 지원 예정.

부산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영도구 태종대에서 경성대·부경대역까지 연결하는 '부산항선' 도시철도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총연장 24.21km, 41개 정거장에 총사업비 7천24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트램 도입, 1·2호선 환승 연결, 원도심 15분 생활권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원도심 활성화와 15분 도시 구축을 위해 '부산도시철도 부산항선' 건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부산항선은 영도선, 우암감만선, C-Bay선을 통합한 노선으로, 부산항, 북항재개발지구, 국제여객터미널, 부산역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여 원도심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15분 생활권 조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트램 역사 중심의 특화 개발을 통해 도시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합니다.

부산시는 2025년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부산 스트릿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전 행사로 랜덤 플레이 댄스, 대학생 댄스대회 등을 지원하고,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부산 대표 댄서 선발전, 월드 스트릿 1:1 배틀, 댄스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 등이 진행된다. 서브 프로그램으로는 주니어 퍼포먼스 챔피언십, K-POP 커버댄스 챔피언십이,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스텝업 콘서트, 댄스 클래스, 워너비 토크쇼, 스텝업 스트릿 마켓 등이 운영된다.

부산시가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평가에서 119개국 중 24위, 역대 최고 점수인 728점을 기록하며 2015년 이후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2023년 3월 대비 13계단 상승, 지난해 상반기부터 3회 연속 20위권 안착, 아시아 9위를 기록했다. 이는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 및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추진 등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서의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부산시는 디지털 금융 발전과 기업 유치를 통해 2030년까지 글로벌 20위, 아시아 5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시, 반송큰시장 디지털 전환 지원 방안 논의… 상인들과 현장 소통

부산시는 20일 홍역 환자 1명 발생을 확인하고 긴급대응체계를 가동했다. 환자는 20대 부산 거주자로 베트남, 태국 여행력이 있으며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시는 접촉자 모니터링, 의심 증상 발생 시 검사 의뢰 등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예방접종 확인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