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가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 공모'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시교육청과 함께 '촘촘한 늘봄학교와 학력·아침·독서체인지로 부산 교육체인지'라는 주제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당신처럼 애지중지'와 같은 통합지원체계 구축, '명지늘봄전용학교' 개관 등 부산형 늘봄학교 운영, '인성영수캠프', '부산형 인터넷 강의', '아침·독서체인지' 등 학력 및 인성 함양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제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형준 시장은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부산이 교육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강서구, '2025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2년 연속 선정! 4,100만 원 확보, 다양한 육아 정책 추진 예정

부산시는 3월 26일부터 4월 25일까지 지역 특화형 비자 사업 참여 외국인 인재를 모집한다. 모집 유형은 지역 특화 우수 인재(F-2-R), 지역 특화 숙련 기능인력(E-7-4R), 지역 특화 외국 국적 동포(F-4-R) 3가지이며, 인구 감소 지역 3곳(서구, 동구, 영도구)과 인구 감소 관심 지역 2곳(중구, 금정구)에서 추진된다. 올해는 주요 요건이 변경된 지역 특화 우수 인재(F-2-R) 비자와 새롭게 신설된 지역 특화 숙련 기능인력(E-7-4R) 비자를 통해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외국인 인재 유치 및 정착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시는 '오늘의집'과 협력하여 자립준비청년의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청년러브(LUV):오늘부산>을 추진한다. 단순 주거 개선을 넘어 청년들의 지역 사회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맞춤형 공간 개선과 콘텐츠 제작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고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뇌병변복지관과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시민추진단이 매주 화요일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체험하고, 버스 승강장 환경 개선 및 장애인식개선교육 등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과 접근권 향상을 도모한다.

부산시, 고립·은둔 및 가족돌봄 청년 지원 위한 '청년 돌봄이음 사업' 시작. 3월 14일부터 부산사회서비스원 누리집 통해 서비스 신청 접수.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 및 연계 지원으로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각지대 해소 목표.

부산시는 18일 새벽부터 예상되는 강설에 대비하여 17일 오후 6시부터 비상1단계 대응에 돌입한다. 기상청은 부산 지역에 1~5cm의 적설을 예보했으며, 이에 따라 시는 관계기관 합동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도로 결빙 및 교통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제설제 사전 살포, 자동 염수분사장치 가동, 제설장비 전진 배치 등의 조치를 점검하고, 산지 도로 교통통제, 터널·교량 미끄럼 방지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출근길 안전 운전을 당부하며 강설 시민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3월 22일 임랑해수욕장에서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세븐비치 어싱챌린지' 다섯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 시민 2천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왕복 2km 코스를 자유롭게 걷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일광, 송도해수욕장에서도 어싱챌린지가 이어질 예정이다.

부산시, 2024년 벤처투자 1,842억 원 달성... 2030년까지 2조 원 투자 목표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편입부지 내 분묘 3,228기에 대한 개장 공고를 시작하고 보상 절차에 착수했다. 6개월간의 조사 결과, 대부분 무연분묘로 확인되었으며, 특히 대항동에서 2,700여 기가 발견되었다. 3개월간 2회에 걸쳐 공고를 진행하고, 연고자는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유연분묘는 연고자가 직접 개장 후 보상금을 수령하고, 무연분묘는 부산시가 개장, 화장, 봉안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월 임대료 지원 '평생함께 청년모두가(家)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3/21). 1인 미혼 청년,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대상으로 월 임대료 본인부담금 3만 원 제외한 금액 지원. 올해 1천 세대 지원 시작으로 2030년까지 1만 세대 지원 예정. 소득기준 충족 시 최대 7년 지원, 자녀 출산·입양 시 최대 20년 또는 평생 지원. 기장군 일광읍 통합공공임대 115세대에도 동일 지원 예정.

2024년 부산시 어업 총생산량은 전년 대비 5.6% 증가한 72만 8천 톤, 생산금액은 15.1% 증가한 2조 1천106억 원을 기록했다. 원양어업과 해면양식 생산량은 각각 16.7%, 12.9% 증가했으나, 연근해어업과 내수면어업은 감소했다. 특히 가다랑어류 생산량은 크게 증가했고,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양식도 호조를 보였다. 부산시는 양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