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 '부기' 캐릭터 활용 팬 상품(굿즈) 홍보 공간 운영...3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 <굿즈이즈굿 V.2> 참가, 15개 업체 38종 굿즈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시는 변화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하고 기업 수출 애로 해소를 위해 2024년 예산을 전년 대비 1억 원 증액한 3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국 관세 조치 등에 따른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세 대응 및 탄소 중립 전환 지원 사업을 신규 도입하고, 수출 중소기업과 수출 목적 원자재 수입 기업 총 100여 개 사에 수출 활동 비용 최대 90%(300만 원 한도)를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3월부터 11월까지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부산시는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정윤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 한국·대만 지역 의장을 정책고문으로 위촉하고 부산관광공사, 난로유니온㈜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최정윤 고문은 향후 2년간 부산 미식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미식 관광도시 부산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역 유망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50억 원 규모의 '부산 라이콘 펀드'를 조성한다. 이 펀드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에 투자하여 자금 조달과 성장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며, 다양한 정책과 연계하여 글로컬 브랜드로의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6일 「부산 벤처투자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여 2030년까지 2조 펀드 조성을 목표로 하는 지역 벤처투자 미래 비전을 발표한다. 이는 초기 창업부터 확장, 기업공개까지 벤처·스타트업 생애 주기별 맞춤형 투자 지원을 위한 것으로, 부산을 대한민국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도약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3월 25일부터 6월 12일까지 부산시 초등학교 5~6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역사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과 광복'을 주제로 시청각 교육과 독립신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스마트팜 보급 확대를 위해 신규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초과정'을 운영한다. 3월 18일부터 3월 26일까지 4회(16시간) 진행되는 교육은 스마트팜 온실의 이해, 양액관리시스템, 수경재배, 작물재배 기술 등 기초 지식을 제공한다. 부산시민 누구나 3월 1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인재양성팀(☎ 051-970-3761~4)으로 신청 가능하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대저생태공원에서 '제21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부산농업, 도시에 치유를 담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농업 기획 전시, 체험 행사, 경진대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초 '바이오필릭 시티 네트워크' 회원 도시 인증을 기념하는 주제관과 친환경 지능형 농업, 치유농업, 반려농업, 경관농업 등 다양한 전시관이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0일부터 박람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부산시는 부산 역사 전문 학술지 『항도부산』 제49호를 발간했다. 1962년 창간된 『항도부산』은 부산의 역사를 연구하고 관련 논문을 게재하는 등재학술지로, 이번 호에는 조선 후기 사회사 관련 기획논문 4편, 연구논문 8편, 서평 1편 등 총 13편의 논문이 수록되었다. 시민들은 시 공공도서관, 전국 대표도서관, 부산시 누리집 등에서 열람 가능하다.

부산시는 뎅기열 감염 예방을 위해 3월부터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한다. 해외여행자 대상 예방수칙 홍보, 강서구보건소를 지역거점 보건소로 지정하여 진단·치료 체계를 구축하고,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뎅기열 진료 의료기관 31곳을 지정했다. 뎅기열 의심 증상 발생 시 강서구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속한 진단과 검사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국립김해공항검역소에서는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사람에게 무료 신속키트검사를 제공한다.

부산시는 새로운 주제곡 'Busan is good(부산이라 좋다)'의 뮤직비디오를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 곡은 부산의 매력과 비전을 담아 시민들의 공감과 자부심을 높이고자 기획되었다. 공무원, 청소년, 청년 등 다양한 시민들이 작사, 작곡, 가창,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뮤직비디오는 광안대교, 북항대교 등 부산의 명소를 배경으로 시민들의 행복한 순간을 담아냈으며, '부산 여행'을 주제로 한 두 번째 곡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2025년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을 추천받는 공모를 진행한다. 과학, 기술, 문화, 경제,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 발전에 기여한 시민이 아닌 사람을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4월 15일까지 추천을 받는다. 시의회 의장, 구청장·군수, 유관기관·단체의 장이나 30명 이상의 시민 연서로 추천 가능하며, 선정된 명예시민에게는 명예시민증, 기념품, 시 주요 간행물 등이 제공되고 주요 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