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이 오늘(10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가덕도신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철도 인프라 구축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은 건설 중인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기존 '부산신항선'을 연결하는 총 연장 6.58km의 철도 연결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6,02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한 핵심 철도망 구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사업 반영을 끌어냈다. 아울러, 부산시는 향후 기본계획 수립 및 후속 행정절차를 정부와 적극 협의하여 가덕도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철도 접근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가덕도신공항을 대한민국 남부권 글로...

부산 남구가 부산라이즈혁신원과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RISE 사업을 통해 대학의 역량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청년 인재 양성 및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서구 암남동 일원에 추진되는 '암남동 재해취약지구(방재호안2단계) 정비사업' 기공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태풍 내습 시 발생하는 월파 피해를 예방하고 내륙 침수 및 시설물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방재호안을 설치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1,351억 원이 투입됩니다. 1단계 사업 준공에 이어 2단계 사업은 송도해수피아에서 거북섬까지 약 500m 구간에 889억 원을 투입하여 진행되며, 완공 후에는 재해 예방뿐만 아니라 친수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부산시가 해양수산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의 첫 입주기업 21개사를 3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센터는 영도 동삼혁신지구에 조성되며, 해양과학기술 및 해양수산 분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입주기업에게는 임대공간, 연구개발실, 공유 업무 공간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 지원 등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앵커기업 및 예비창업·스타트업실은 추후 별도 모집 예정이다.

부산시가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지역 디자인산업 육성을 위해 '2026년 디자인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총 21억 원을 투입해 약 60개 기업을 지원하며,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 육성, 차세대 디자인 융합 산업 육성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신규 사업을 도입하여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여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 학술 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의 150년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 해양산업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부산시가 2026년부터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19~20세 부산 거주 청년 15,624명이며,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을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로 지원한다. 올해는 영화 관람까지 확대되고 협력 예매처도 늘어 편의성이 강화되었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사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한편, 부산시는 별도로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사업'도 상반기 중 시행할 예정이나,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부산시가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보육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구 광복로에 '하임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 어린이집은 이재모 피자를 포함한 4개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운영되며, 근로자 자녀 37명을 보육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설치비 지원과 함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주말·공휴일 보육 운영비도 추가 지원한다.

부산시가 해양수산부의 '2025년 어업규제완화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기장군 연안들망(멸치챗배) 어업의 금어기 조정 요구를 해결했다. 이번 선정은 과학적 조사와 객관적 분석을 통해 분기초망 어업이 멸치 자원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고 지속 가능한 조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인정받아 이루어졌으며, 향후 2~3년간의 데이터 확보를 통해 제도화될 예정이다.

부산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및 충실성, 원문 정보 충실성 등 6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주민 알 권리 보장을 위한 투명한 구정 정보 공개 노력을 인정받았다.

부산시가 수영강 양안을 연결하는 '수영강 휴먼브리지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하며, 이는 15분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보행 편의성과 수변 문화·관광 공간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먼브리지는 부산시 제1호 보행자전용길로 지정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만덕센텀 고속화도로를 무료로 개방한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실시간 교통정보 확인 및 우회도로 숙지를 당부했으며, 지정체 발생 시 대체 우회도로 정보를 안내했다. 박형준 시장은 만덕센텀 고속화도로가 부산 도심 교통 흐름 개선에 기여할 핵심 시설임을 강조하며, 설 연휴 무료 통행을 통해 시민들의 편리한 이용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