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는 2월 27일 주한체코대사와 만나 부산-체코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준승 부시장은 두코바니 원전 계약 체결 시 부울경 관련 기업들과의 협력을 기대하며, 부산콘서트홀과 부산오페라하우스를 통한 문화예술 교류를 제시했다. 이반 얀차렉 대사는 체코의 유명 작곡가와 오케스트라의 부산 공연을 희망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출산·양육 지원, 외국인 정책, 노년층 돌봄 등 다양한 인구정책 추진 강조

부산시는 3월 1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주요 기관장, 독립유공자 유족, 시민 등 1천3백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국민의례, 기념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정부포상 전수, 박형준 시장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3·1 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부산독립운동기념관 건립, 부산광복원정대 추진 등 보훈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부산시, 중기부 『지방시대 벤처펀드』 우선협상 대상 선정! 1천억 규모 모펀드 조성 통해 지역 혁신기업 성장 촉진

부산시는 금융기술 분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부산 핀테크 허브'에 입주할 11개 기업을 모집한다. 창업 7년 이내의 IT 및 데이터 역량을 갖춘 핀테크, 디지털 전환, 데이터 기반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공간(임차료), 사업화, 교육 등을 지원하며, 'S-Space'는 연 매출 10억 원 이상의 고성장 기업을 우선 선발한다. 접수는 2월 27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사)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는 시민들이 숲에서 배우고 즐기고 치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해운대수목원 등 47개 숲체험원에서 맞춤형 산림교육을 제공하고, 을숙도 유아숲체험원 본격 운영 및 추가 조성, 사상 숲체험교육관 조성 등을 통해 생활권 내 숲 체험 기반을 강화한다. 또한, 유아숲관계자 교육을 통해 산림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 브랜드숍(Big Shop)' 개소 100일을 맞아 3월 3일과 5일에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3일 부산 브랜드숍에서 100일 기념 특별 이벤트를 선보이며, 3월 5일에는 시청에서 'Big Shop 100일 장터'를 개최한다. 이벤트에서는 부산 도시브랜드 팬 상품(굿즈) 특별 판매, 랜덤박스 증정,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천일여객그룹 박보현 사장이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 7호 주자로 참여, 사상구 가로공원 맛집 골목에서 선결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습니다. 천일여객그룹은 75년간 여객 운송 및 터미널 운영을 중심으로 성장하며 유통,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은 총 7회 진행되었으며, 가로공원 맛집 골목은 '부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한 이벤트는 4월 6일까지 진행됩니다.

부산시, 금융기술 분야 11개 스타트업 모집... 성장 가속화 지원

부산시는 2월 26일 '해양싱크탱크 전담팀(TF) 밋업데이'를 개최하여 해양산업 정책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참여기관 연구진, 시 유관부서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발굴 연구과제와 정책 연계를 논의했으며,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안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2월 27일 '팀 부산(Team Busan)', CES 2025 통합부산관 리뷰 세미나를 개최하여 CES 2025 참가 결과를 공유하고 CES 2026 참가 준비를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부산시는 해운대수목원 등 숲체험원 47개소에서 맞춤형 산림교육을 운영하고, 고령자 및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산림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4월부터 '을숙도 유아숲체험원'을 본격 운영하며, 인근 문화시설과 연계하여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사하, 영도, 기장에 유아숲체험원을 추가 조성하고, 사상근린공원 내 숲체험교육관 및 숲속탐방로를 조성(6월 착공 예정)하여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숲을 만들 예정이다. 4월 중 유아숲 관계자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