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기장군이 오는 11월 18일까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표본조사구 내 14,381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비대면 조사 후 미응답 가구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장군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좌광천 윗골공원 일원에서 코로나 이후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5 부산세일페스타, 정관돌고래거리 오프닝페스타'를 개최한다. '상인 주도형 소비 축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정관돌고래거리'라는 새로운 상권 이름을 알리고, 재즈공연, 마술쇼, 주민참여형 체험 행사, 게릴라 콘서트, 소비 쿠폰 할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상권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기장군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일광읍 칠암항 일원에서 '제19회 기장붕장어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기장 특산물인 붕장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부터 칠암항으로 장소를 일원화해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축제 기간에는 초대가수 공연, 붕장어 맨손잡기, 해상 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붕장어 회와 구이를 20% 할인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또한, 인근에서 로컬 프리마켓이 열리고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될 예정이다.

기장군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정관 중앙공원에서 개최한 '2025 다시미마켓'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회적경제기업, 청년창업기업 등 26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상생을 도모했으며, 오는 24일부터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2차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기장군 문동방파제에서 로컬 프리마켓 '파도시장 in 문동'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특산물 판매와 더불어 해양치유, 패들보드 등 다양한 로컬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인근 '기장붕장어축제'와 연계해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부산 기장군이 시 최초로 오는 29일부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 시행한다. 군은 자체 예산을 투입해 기존 국가 지원에서 제외됐던 14~18세 청소년과 50~64세 군민에게도 무료 접종을 지원하며, 이로써 19~49세를 제외한 전 군민이 혜택을 받게 된다. 접종은 기장군 내 위탁의료기관 64개소에서 가능하다.

기장군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음악치유 프로그램 '뮤라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고신대 산학협력단과 협력하여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노래, 악기 연주, 율동 등 다양한 음악 활동과 미술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인지 자극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기장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기장군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철마도시농업공원에서 '기장군 가을 국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화훼 농가 판로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화 전시, 포토존, 꽃 나눔행사,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산 기장군이 지난 17일부터 3일간 정관 좌광천 일원에서 개최한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축제는 기장군 복군 30주년, 좌광천 지방정원 등록 등을 기념해 동요제, 로봇 경연, 청소년 공연, 생태체험, 과학·영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친환경 '줍깅' 캠페인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기장군은 이번 축제를 부산의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기장군이 주최하고 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한 대표 청소년 문화축제 '2025 기장군 청소년어울마당 달밤달초'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정관 중앙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로 구성되어 수천 명의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 기장군이 임업 분야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관내 모든 임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불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벌목작업 안전수칙 준수, 위험기계 방호장치,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한 교육도 병행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부산 기장군이 정관읍 승격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정관읍은 인구 5천여 명의 농촌지역에서 7만 8천여 명의 도시형 읍으로 성장했으며, 한때 전국 최고 수준의 출생률을 기록하는 등 기장군 발전의 성장동력이 되어왔다. 군은 향후 도시철도 정관선 유치 등 도시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