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베트남 다낭에서 국제 문화교류 행사를 2월 11일부터 16일까지 4박 6일의 일정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기장군 청소년 예술문화 발전에 뜻있는 학부모와 음악선생님들의 마음이 하나 되어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으로 결성된 자생 청소년 문화단체이다. 2003년에 창단하여 정기연주회와 어느새 창단 20주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와 전국리코더 페스티벌을 매년 개최하고, 모스크바, 싱가폴, 불가리아, 일본, 프랑스 등 해외 청소년 합창단 및 오케스트라와 활발한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한 국제 문화교류로, 첫날 행사에서는 45년 전 우리나라 역사가 남겨진 청룡부대 주둔지를 방문하여, 잔잔한 리코더 선율로 애국가를 연주하면서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하이바쯩(Hai Ba Trung) 초등학교에서 다낭의 대표적인 해변인 미케비치해변에 무대를 준비...

정종복 기장군수가 17일 장안읍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를 반대하며 박우식 기장군의회의장과 함께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면담하고 입장문을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대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을 설치하려는 사업계획서가 부산시에 접수된 이후 기장군은 폐기물 매립장 설치에 대한 반대 입장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부산시에 항의하였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면담에서 “사업예정 부지에는 기장군에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고 인접 부지에는 치유의 숲이 올해 6월 준공된다”라며 “부산시는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 사업에 대해 지역주민 의견 수용을 선행할 수 있도록 재고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입장문에 “부산시는 폐기물에 대한 비전이나 방향성, 그리고 대안 마련 등 어떠한 고민도 없이 기장군과 같이 넓은 땅을 찾아 폐기물매립장을 수용하라는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매립장 포화로 인한 ‘폐기물 대란’으로 사태가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산업폐기물 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16일부터 3월 10일까지 농촌자원분야 활성화와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기장식문화연구회’와 ‘차성규방공예연구회’신규 회원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장식문화연구회’는 우리음식에 대한 연구, 우리음식을 후계세대에 계승시키고 지역사회에 보급, 전통음식 관련 교육·자체 연찬 및 연구 활동을 위한 선진지역 견학 등을 하는 단체이다. 또한‘차성규방공예연구회’는 고유 문화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의식개발 및 실용화 연구, 전통생활기술의 계승․발전 및 문화상품화 기반조성, 한국적 이미지와 정서가 담긴 상품개발을 통한 소득화 방안 모색 등 전통생활기술을 연구·학습하여 지역사회에 보급하는 단체이다. 두 연구회 모두 가입자격은 입회일 기준 기장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하 여성이며, 연구회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하며 관련분야 자격증(조리기능사·천연염색 및 규방공예 관련) 소유자를 우대한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미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6일 민선 8기 군정 비전인 '행복을 품은 도시, 미래를 여는 기장' 실현을 위한 2023년~2024년도 재원확보를 위해 제1차 국·시비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국·시비 사업은 정부 정책 및 지역의 균형발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모사업 등 총 26건 598억 원의 규모다. 주요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콜라보 아트로드 가든 조성사업(국비 150억, 시비 75억), 문동생활권 어촌신활력증진사업(국비 70억, 시비 9억),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국비 45억), 드라이브 플랫폼 사업(국비 30억, 시비 15억), 동백해역 바다숲 조성(국비 9.5억, 시비 1억) 등으로, 군은 관광 활성화 및 지역발전 예산 확보를 위해 해당 국·시비 발굴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보고회를 직접 주재한 정종복 기장군수는 “중앙부처 및 국회, 시청 등을 수시 방문하여 우리 군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이하 ’명예의 전당‘이라 함)’을 공립박물관으로 건립하기 위하여 지난달 30일 사전평가 신청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하였다고 3일 밝혔다. ‘명예의 전당’ 건립사업은 기장군-부산시-KBO(한국야구위원회)의 3자 협력 사업으로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향후 부산시에서 총사업비 108억 원을 지원하고, KBO에서 소장 유물 5만 점 제공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기장군은 부지 제공과 시설 운영 및 관리를 맡게 된다. 특히 ‘명예의 전당’은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립박물관’으로 건립 추진하여, 국내 최초 공식 야구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시설물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기장군은 지난해부터 공립박물관 설립 절차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른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준비해 왔으며, 지난달 18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관계자와 사전협의를 거쳐 30일 사전평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사전평가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정월 대보름인 오는 2023년 2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일광읍 학리항 일원에서 ‘2023년 기장군 전통 풍어제 행사’를 연다고 1월 30일 밝혔다. 오래전부터 기장지역은 어업이 중요한 생계 수단이었으며, 삶의 터전인 바다에서의 안전조업과 풍어는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마을마다 이를 기원하는 제(祭)를 해마다 올렸는데 이것이 풍어제의 기원이 되었다. 현재 지역민에게는 마을 전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축제 행사이자, 관광객에게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기장군 전통 풍어제는 6개 어촌마을(대변, 학리, 칠암, 이천, 공수, 두호)에서 매년 한 개 마을씩 제주(祭主)를 뽑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마을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왔다. 그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2020년부터 3년째 개최가 취소되었고, 최근 코로나 거리두기 완화 추세에 따라 올해 비로소 재개하게 되었다. 풍어제에서는 동해안 별신...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수산자원연구센터(이하 ‘기장연구센터’)에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관내 양식어업인의 안정적 양식 시스템 지원을 위하여,‘어장환경 모니터링 알림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장연구센터는 2019년 '해양수산부 수산 u-IT 융합 모델화사업' 공모에 선정에 따라 국비 약 2억 원을 확보하여, 관내 기장, 일광, 장안 연안 해역 3개소에 해상관측부이를 설치하였다. 이후 2021년 10월 어장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최종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현재 정식으로 알림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다. 알림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는 해역별(기장·일광·장안), 수심별(1·3·5·9m) 수온, 염분, 용존산소, 일조량의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특히 신청자가 원하는 시간대 편리하게 해당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설정이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방법은 아래 QR코드 또는 홈페이지(www.gijangseaweed.or.kr) 접속 후 오른쪽 하단에 해양환경정보 SM...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장군보건소에서는 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릎 인공관절 및 백내장 수술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자는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으로 의료급여 1,2종,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조손가정)에게 지원한다. 지원범위로는 무릎 인공관절의 경우 한쪽 무릎 기준 본인부담금의 최대 120만 원 한도로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의 안과적 수술의 경우 1안당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비급여 수술 지원 불가)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신분증, 진단서(소견서) 등을 지참하여 보건소로 방문 접수하면 노인의료나눔재단 및 실명예방재단에서 대상자를 심의·결정 후 통보한다. 통보받은 후 3개월 기한 내에 수술을 진행하여야 하며 반드시 수술 전에 신청하여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부산 기장군 관계자는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노인...

[caption id="attachment_236229" align="alignnone" width="771"] 부산 기장군청 전경[/caption]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고, 설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 및 ‘비상진료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설 연휴 종합대책’으로 오는 24일까지 재난·안전관리, 생활경제안정, 교통 및 수송, 응급비상진료, 환경정비·생활민원 신속처리, 소외계층 나눔문화 확산 등 6개분야에 대해 추진한다. 또한, 각종 재난예방과 안전관리 활동강화를 위해 총괄반, 재난상황반, 환경청소반, 교통대책반, 방역대책반 등 총 5개대책반 179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하며, 이중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방역비상근무조 45명을 편성하여 비상체제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물가안정대책으로 성수품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 등을 파악하고, 지속적인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일광읍 이천리 일원 ‘이천항 방파제 설치공사’를 13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천항은 일광해수욕장, 일광천 산책로 등 관광시설이 인접해 있는 어촌정주어항으로 신도시 인구 유입과 관광수요 증가로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외곽시설인 방파제 연장이 부족해 태풍, 집중호우, 해일 발생 시 어항시설물과 인근 마을에 잦은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에 기장군은 2022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7억 원, 2022년도 특별조정교부금 12억 원 등 총사업비 40억 원을 확보하여, 방파제 연장 설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나섰다. 주요 사업내용은 방파제 연장(L=90m)을 위한 T.T.P.(10.0ton) 688개 설치 등이며, 이를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고 항내 정온도를 확보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어항시설 조성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 기장군 관계자는 “이천항 방파제 설치공사를 통해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이천항 일원의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

[caption id="attachment_250722" align="alignnone" width="771"] 동남권 산단 전경[/caption]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1일 군 역점사업인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이라 함) 조성사업 1단계를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동남권 산단은 기장군의 최대 역점사업으로, 첨단 방사선 의과학 산업의 직접화 단지 조성을 목표로 기장군 장안읍 일원 1,478,772㎡(약 45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4,287억을 투입하여 조성 중에 있다. 지난 2009년 11월 중입자가속기 유치 확정, 2010년 7월 수출용신형연구로 유치 확정,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개원으로 본격화되었고, 2010년 8월 산업단지 조성계획수립, 2012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 2014년 4월 공사 착공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1단계 준공은 전체 부지조성 면적 148만㎡중 43만㎡에 해당하며, 연관 산업용지 50필지와 지원시설 32...

부산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이하 ‘기장연구센터')는 '2023년 바다숲 조성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기장연안의 갯녹음 진행단계 분석 및 데이터 수집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지난 1월 5일 기장군 동백해역(157.6ha)이 바다숲 신규사업지 전국 15개소 중 한 곳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바다숲 조성은 해수온 상승 등 기후변화 위기에 선제적 대응방안으로 바다사막화로 인해 훼손된 연안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육상생태계보다 탄소 흡수속도가 최대 50배 빠른 탄소흡수원(블루카본)으로서 바다숲 해조류 광합성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기대된다. 기장연구센터에서 지난 2019부터 2021년까지 3년동안 자체 수행한 기장연안 해조자원 서식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장군 문동·동백해역 2개소를 바다숲 적지조사 대상지로 신청했으며, 한국수산자원공단의 적지 조사결과 기장군 동백해역이 최종선정 되었다. 기장군 일광해역은 해조류 군락지 소실 및 바다사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