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별 따고, 열매 따는 드림패밀리 가족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밀양 블루베리 농장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를 방문하여 묘목 심기, 열매 따기, 태양 관측, 우주 이야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였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모두의 인문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재단은 남구의 근현대 역사와 생활문화 자원을 주민의 삶과 연결하는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을 10개 사회 시설에서 생애주기별로 총 50회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지역 청년의 디지털 전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DX 캠프'를 7월 6일부터 8월 28일까지 8주간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개발 과정을 경험하며, '데이터로 생각하고, AI로 빌드하라'를 주제로 빅데이터 활용 노하우를 제공한다. 빅데이터 활용과 AI 프로덕트 개발에 관심 있는 청년, 재직자, 학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6월 26일까지 신청받는다.

부산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를 기존 18곳에서 31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관광지, 관문 지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13곳을 추가 지정했으며, 6월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거쳐 본격 시행된다. 이는 무분별한 현수막 설치로 인한 시각적 피로를 줄이고 정돈된 도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불법 현수막 정비 건수 감소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시는 상업용·행정용 현수막 설치를 제한하고 상시 점검을 강화하며, 공공기관은 전자 게시대 등을 활용하도록 권장한다. 선거·정당 현수막에 대해서는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관련 법규 개정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2026년도 고용우수기업 15개사를 선정하고 인증서 수여식 및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선정으로 총 321개사가 고용우수기업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된 기업들은 근로환경 개선 지원금, 취득세 면제,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는다.

부산 남구는 황령산과 이기대공원 일대 국가지점번호판 QR코드 75개소 정비를 완료하여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 및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남구는 6월 17일 용호동 미르아토 어린이공원에서 '2026 남구 문화가 있는 날 「일상 속 작은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피크닉형 야외 문화 공연으로, 어쿠스틱 밴드, 버블 퍼포먼스, 트로트 공연과 함께 포토존, 초크아트, 키즈 셀프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기고 가족, 이웃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지역 사회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시가 온천천에서 '2026년 부산시민 1530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9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다. '1530'은 '1주일에 5일 이상, 하루 30분씩 걷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회는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 캠페인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금연 다짐 선서와 함께 4km 코스를 걷게 된다. 또한, 다양한 건강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고립·은둔 청소년 인식 개선 온라인 아웃리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캠페인 결과, 청소년들은 경쟁 사회에 대한 두려움과 사회적 편견을 고립·은둔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으며, 꾸준한 안부 전달이 도움이 되는 소통 방식이라고 응답했다. 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고립·은둔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 남구가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일경험 사업 수료식을 개최하고, 15명의 인턴에게 행정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인턴들은 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 지역 정책 참여에도 기여했으며, 하반기 사업 참여자도 7월 중 모집 예정이다.

부산시가 대중가요 '동백아가씨 악보 일괄'과 성철스님 친필 원고 일괄을 부산광역시등록문화유산으로 고시했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은 총 5건으로, 한국 트로트 황금기를 이끈 '동백아가씨 악보'는 광복 이후 최초로 문화유산으로 등록되며, 성철스님의 친필 원고는 현대 불교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또한, 조선시대 동래부를 중심으로 활동한 박주연 관련 유물인 '농가월령도 십이폭 병풍'과 '윤대집', 그리고 희소성 있는 관판본 '후한서'도 함께 등록되었다.

부산시가 영국 지옌사(Z/YEN社)의 '세계 스마트센터지수(SCI)' 13차 평가에서 전 세계 76개 도시 중 8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스마트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4회 연속 2위를 차지했으며, '첨단기술', '기업환경', '인적자원', '기반 구축', '금융지원', '평판' 등 6개 경쟁력 평가 부문 모두 10위 이내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혁신 수행능력'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부산시의 혁신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