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도구장애인복지관과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가 고령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도구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거점형 그룹운동 서비스'와 '파견형 융합서비스(HOCS)'를 통해 고령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축적된 운동 데이터는 AI 기반 헬스케어 알고리즘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 사하구가 지역 대표 관광지인 감천문화마을의 주요 탐방로를 '어린왕자길'이라는 명예도로명으로 지정했다. 이는 마을의 상징성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최근 개관한 '리틀프린스 하우스'와 인기 포토존인 '어린 왕자 조형물'을 잇는 약 500m 구간에 부여되었다. 사하구는 이를 통해 감천문화마을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이 4월 한 달간 클래식, 뮤지컬, 국악, 대중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봄날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테너 류정필의 월드뮤직,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미술과 클래식을 결합한 '화가들이 그린 음악가의 초상' 등 대공연장 기획공연과 함께, 소공연장에서는 '알폰시나와 바다', '전혀 새로운 이야기', 국악 공연 '야광명월' 등이 열린다.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대중음악 콘서트 'Hugoism'과 어린이 뮤지컬 '뮤지컬아 놀자!'도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공연은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부산 강서구가 부산외국어대학교와 지역사회 교육 발전 및 관·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어 교육, 평생교육, 외국어 캠프, 한국어 강좌, 통·번역 지원, 취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교육 및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과 학생,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 괴정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괴정5구역 재개발 지역 내 빈집 증가로 인한 범죄 및 안전사고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야간 순찰을 실시했습니다. 주민자치위원, 지역주민,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어두운 골목길과 인적이 드문 구역을 중심으로 취약지역 점검 및 위험 요소 확인에 나섰습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속적인 순찰과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 및 범죄 예방에 힘쓸 것을 밝혔습니다.

부산 서구 동대신3동에서 작은행복나눔회 주관으로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위한 팔순 생신잔치가 열렸다. 서구카페 서다방은 종합영양제를 매월 지원하며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의 특별한 날을 축하하고 건강한 노후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작은행복나눔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 서구 서대신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주민들이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 '봄맞이 도시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위원들과 동 주민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소공원 쓰레기 정리 및 운동기구 소독 등 쾌적한 마을 환경 만들기에 힘썼다.

부산 서구청이 2026년 3월 16일부터 12월까지 엄광산과 구덕산 일원에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숲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평일에는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주말에는 가족 단위로 무료 운영된다. 구는 안전 점검 및 사전 교육을 완료했으며, 산골짜기다람쥐가 위탁 운영한다.

부산 서구는 제2기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구민참여단은 생활 불편 사항 및 안전 취약 요소 발굴, 정책 개선 제안 등을 통해 주민 참여형 정책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산진구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경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학교 주변 및 번화가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 단속 및 유해환경 개선에 나섰다.

기장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총 10만 9131필지가 대상이며,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열람 가능하고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의견 제출 시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4월 28일까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기장군이 관내 5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참여 의료기관은 돌봄 고위험군을 발굴해 기장군에 연계하고, 기장군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보건의료, 요양, 생활지원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