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금정구 선두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목촌돼지국밥(스포원점)'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 업체인 'HAPPY STORE' 8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해당 업체는 매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돼지국밥 식사를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 부곡1동이 조마루뼈다귀 부곡점과 협력하여 취약계층에 식사를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가마실 온(溫)반 3호점'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으로 매월 장애인 15가구에 뼈해장국과 반찬이 지원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북구가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와 협력하여 '홈 인테리어 시공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15분 도시 생활권 특성을 반영하여 지역 내 미취업 청년 등을 인테리어 전문 시공 인력으로 양성하고, 협력업체 18개소와 연계하여 취업까지 지원한다. 총 5억 8,32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부산 중구 영주2동 새마을문고 회원들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봄맞이 도시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골목길과 계단 일대의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부산 중구는 4월 6일부터 27일까지 주민 대상 고혈압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맛있게, 건강하게 저염 요리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하며, 저염 영양 교육 및 요리 실습을 통해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저염 식단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참여 신청은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

부산 사하구 괴정3동에서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학생,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도와 주택가 이면도로 일대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부산 사하구 괴정4동 통우회가 재개발 구역 일대에서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실시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 지역 환경 정비 및 위험 요소 점검을 통해 주민 불안 해소에 나섰다.

부산 사하구 당리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장애를 가진 형제·자매와 함께 자라는 아동들을 위해 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10만 원씩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 영도구 동삼1동에서 '제6회 구룡마을 벚꽃축제'가 4월 3일 개최된다. 올해는 '구룡의 밤, 벚꽃 판타지'를 주제로 야간 빛 경관과 함께 플리마켓, 먹거리존,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 장소가 아미르공원까지 확대되어 더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으며, 구룡마을의 역사적 기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사하구가 지역 아빠들의 육아 참여 확대를 위해 육아아빠단 1기 '사하랑파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공모사업 선정 예산을 활용하며,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발대식에는 60가족이 참여했으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스킨십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사하랑파파'는 앞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등을 통해 사하구의 육아 친화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 광안2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문고광안2동분회가 협력하여 관내 어린이집 재원생을 대상으로 'Let’s go, 레고 돌봄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동화책을 읽고 등장인물이나 줄거리를 레고로 만드는 체험 활동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부산 수영구는 오는 3월 28일 수영구생활문화센터에서 '광안리 발코니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오후 8시 15분에 시작하며, 유튜브 인기 크리에이터 '잠골버스'가 출연하여 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별도 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