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수영구가 관광객과 주민의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숙박업 및 목욕장업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탐지 장비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 영업주는 환경위생과에 문의 후 영업신고증, 신분증 지참 방문 시 사전 교육 후 3일간 장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부산 서구 서대신1동 이웃사랑실천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협력하여 홀로 어르신 및 장애인 2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구덕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와 협력하여 '사이다(사이를 잇는 다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놀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소통, 협력, 공감 능력 및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긍정적인 또래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기장읍행정복지센터와 기장읍새마을부녀회가 협력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기장군이 해풍, 비, 햇빛 등으로 변색되거나 훼손된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명주소 시인성을 높이고 지역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 일광읍, 장안읍 지역 1,690개소를 정비할 예정이다. 기장군은 앞으로도 주소정보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이 국가보훈부와 부산문화재단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어 국·시비 지원을 확보했다. '예술로 기억하는 UN평화미래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호국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며,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를 배치해 지역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창원시 봉림동과 울산시 농소1동의 우수 주민자치회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마을 자원 활용, 주민 주도 마을신문 발간, 주민자치 연계 법인 운영 등 성공 사례를 통해 동래구에 맞는 주민자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 서부산권 4개 구(사상·북·사하·강서구)가 낙동강을 중심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나선다. 교육부 공모사업에 공동 선정되어 전국 최초로 여러 평생학습 도시가 연계하는 컨소시엄형 사업을 추진하며, 낙동강 생태·문화 자산을 AI와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주민 참여형 콘텐츠 제작 및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가 국립민속박물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사상생활사박물관에서 일본 문화 체험 교육 프로그램 '곤니치와 일본'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의 식생활, 학교생활, 축제 문화를 오감 체험 형태로 제공하며, 전국 문화 다양성 교육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일본 문화 꾸러미 대여도 진행한다.

부산 사상구 주례1동과 사상연세비앤이치과병원이 '미소한첩, 건강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주민에게 치과 및 한의과 진료를 지원하는 의료 나눔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루던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강서구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위해 구민과 함께하는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등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구민의 뜻을 모아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강서구는 해양·물류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가 신혼부부의 전세 부담 완화를 위해 '부산광역시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2분기 신청을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최대 연 2.0% 이자 지원을 통해 연간 최대 400만 원의 이자 부담을 줄여주며, 출산·임신 시 최대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총 400세대를 모집하며,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