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마이스, 제조업 등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10개 세부 사업을 통해 82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 부처에서 자치단체로 이관된 사업 유형을 활용해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부산 금정구 선두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구나담양석갈비촌'을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 지원 사업의 7호점으로 지정했다. '직구나담양석갈비촌'은 매월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이웃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금정 청년 구직응원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이력서 사진 촬영비를 지원하며, 금정구 거주 18~39세 미취업 청년 또는 정부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대상이다. 신청은 매달 1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해운대구가 경계선지능(느린학습자) 중학생을 위한 '시나브로 배움터'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부모 교육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AI 스토리 만들기 강좌를 추가하여 참여 학생들의 사회관계 기술, 정서적 안정,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제빵, 보드게임, 스크린 파크골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해운대구 거주 경계선지능 중학생 10명과 보호자 10명이며, 3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해운대문화회관이 20일 오후 7시 야외광장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공연 '해운대 비긴어게인'을 개최한다. 색소폰, 전자바이올린, 팝페라 그룹이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2026년 봄맞이 도시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하여 마을 화단에 봄꽃을 식재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부산 북구가 신학기를 맞아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앞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신고 전화 안내, 긍정 양육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강조했다.

부산 북구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1분기 소비·투자 집행 상황을 점검하며 집행 부진 해소 대책을 논의했다. 북구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부산시와 긴밀히 소통하며 재정 집행을 통한 지역경기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진구는 지역 청년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특별전시 '시선이 만나는 곳'을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부산진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년예술인 작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윤연정, 이민걸 작가의 2인전으로, 서로 다른 조형 언어를 사용하는 두 작가의 시선이 교차하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보여준다.

부산진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열람 대상은 총 57,533필지이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부산진구청 홈페이지, 구청 토지정보과 및 동 주민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의견 제출 시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부산 중구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증명 민원 발급 시 최우선 처리 및 직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여 민원 편의를 증진하고 '효 문화 도시'를 실천한다.

부산 중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본격 추진…의료·요양 통합돌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