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이 철마체육시설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시설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데이터 측정 기능과 VR 스포츠실 등을 갖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6월 1일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운영될 예정이며, 시범 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와 감동재협동조합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위기가구 발굴 및 환경 개선 사업과 중장년 1인 가구 대상 집수리 기술 교육 및 재능 나눔 연계 프로그램이 공동 추진된다.

부산 북구보건소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건강행태, 질병 이환, 의료이용 등 17개 영역 168개 항목을 조사하며, 조사 결과는 익명으로 처리되어 2027년 초 공공 데이터로 공개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모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통합돌봄 제도 안내, 위기가구 맞춤형 상담, 신규 위원 및 후원자 모집 홍보와 함께 어버이날 기념 어르신 대상 행사도 진행했다.

부산 사상구 주례3동이 ㈜가온 E&C,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저작 및 소화 기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영양죽을 지원하는 '건강채움, 영양죽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6개월간 매월 4가구에 영양죽을 후원하며, 대상자 발굴 및 전달은 행정복지센터와 협의체가 담당한다. 또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복지 서비스 연계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 복산동에 거주하는 최이분 씨(63세, 여)가 제54회 어버이날 효행 실천 유공 시장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최 씨는 44년간 시어머니를 한 집에서 모시며 헌신적인 효행을 실천했으며, 특히 시어머니의 건강 악화 이후에도 지극한 정성과 책임감으로 돌봄을 이어왔다. 복산동장은 최 씨의 효행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으며, 효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북부산농협 수정지점 부녀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5포를 기증받았다. 부녀회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나눔 활동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화명3동장은 기증에 감사하며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가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6월 1일까지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5월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8시까지 야간 운영을 실시한다. 모두채움 대상자는 방문 신고를 지원하며, 홈택스, 위택스 등 다양한 전자 신고 방법도 이용 가능하다.

부산시가 잠재력 있는 골목을 지역 대표 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 5곳을 신규 선정하고, 기존 우수 골목 2곳을 '부산다운 골목도움'으로 지정하여 집중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공동체 조직화, 브랜드 전략 수립, 공동 마케팅,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며, 상권기획자 운영을 통해 골목 경제 활성화와 자생력 강화를 도모한다.

부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물류 차질 및 해상운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상반기 집중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여 바우처 지원, 해외물류비 지원,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접수 방식을 개선하여 신속한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지자체 최초로 원부자재 공동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기업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금은 특정 건강보험료 기준 이하 가구의 70%를 대상으로 하며,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는 1인당 20만 원, 그 외 지역 주민에게는 15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사전 조회 및 알림 서비스도 제공된다. 신청은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1차 미신청자도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 가능하며, 소상공인 사업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시는 전담 콜센터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부산 북구가 하반기 지방세 납부 집중 시기를 맞아 신용카드 자동이체 오류로 인한 체납 및 가산세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신용카드 자동이체 오류 ZERO 안심납부' 서비스를 추진한다. 납세자에게 카드 유효성 점검 결과를 안내하고 모바일로 간편하게 정보를 갱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납세 편의를 높이고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를 제고할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