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금정구 부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연고 독거 어르신을 위한 '생신축하해孝' 사업을 통해 생신 선물을 전달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운영되며, 격월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또한 10월에는 합동 생신잔치 '생신애 꽃피다'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요일제 접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차 지급 대상자 중 52.9%가 신청 및 지급을 완료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게 지원금이 지급된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은 계속 진행되며, 5월 18일부터는 2차 지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부산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중장년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 '혼자에서 함께로! 활력뿜뿜 덕내골'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중장년층의 고립감 완화와 건강한 삶 지원을 목표로 하며, 한국폴리텍대학은 시설, 장비, 인력 지원 및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성취감과 자존감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중장년층 대상 '혼자에서 함께로! 활력뿜뿜 덕내골 「다가치건강뿜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건강한 삶 지원을 목표로 하며, 첫 회차에서는 우울증 이해, 검사, 예방 방법 교육 및 지역 내 상담 안내가 진행되었다.

영도구 청학1동 행정복지센터가 정신건강 고위험군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내 곁의 작은 숲'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식물 재배 키트를 제공하고 간호직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상담 및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도구 봉래2동 행정복지센터가 고령 어르신들의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흔들림 없는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정 방문을 통한 낙상 위험도 평가, 미끄럼 방지 물품 지원, 건강 상담 및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지원한다.

부산 영도구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마을어장 일원에 전복 종자 6만 4천 미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어선과 해녀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을 병행하여 생존율을 높였으며, 영도구는 지난 5년간 전복 33만 7천 미를 방류하는 등 지속적인 수산자원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 영도구에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영도, 커피향에 머물다'를 주제로 해외 14개국 포함 100여 개 업체, 150여 개 부스가 참여하며, GPCC와 GCBC 브루잉 대회를 신설하고 AI와 인간의 커피 레시피 대결, 커피 콘서트, 드론쇼, 캐릭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스페셜티 커피 산지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커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텀블러 지참 시 음료 할인 등 친환경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영도 동삼어촌계에서 제60회 풍어제를 개최하여 어민들의 풍어와 마을의 번영을 기원했다. 8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 의식과 함께 어민 화합 한마당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지역 어촌 문화 계승 발전에 기여했다.

부산 사하구가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인공지능 스마트돌봄사업'이 100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의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1인 가구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24시간 응급 상황 대응을 지원하며, 최근 민간 후원을 통해 사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실제 사례로,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이 위급 상황 시 인공지능 스피커의 SOS 긴급호출 기능을 통해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받는 등 생명과 안전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 중구 중앙동 주민센터가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효(孝)빨래방' 사업을 2026년 겨울부터 운영한다. 고령자, 장애인,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등 대형 세탁물 수거, 세탁, 건조, 전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생활 불편 해소와 위생적인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산 중구는 2026년 제1차 '자원순환 에코투어'를 통해 구청 직원 15명으로 구성된 에코참여단과 함께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폐가전회수센터, 생곡매립장 등 3개 시설을 견학하며 환경 보호와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는 2023년부터 재활용 리더를 양성하는 에코참여단을 운영해 왔으며, 2026년에도 자원순환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